소설 제목
돈지랄 마법
저자 : 인생망했음
출판 : JHS Books
장르 : 먼치킨 헌터물
소설 줄거리
돈지랄하면 마나가 늘어난다.
소설 리뷰
주인공은 신혁이라는 E급 마법사로 고아입니다. 헌터계에서 마법사는 우대받는 직업이지만 신혁은 마나량이 부족해서 무시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던전에서 사냥을 일찍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바람피는 것을 보게 됩니다. 화가난 신혁은 남자를 마법으로 감전시켜 기절 시키고 여자친구를 집에서 쫓아냅니다.
신혁이 강해질 방법은 기프트를 각성하는 방법 뿐이고 신혁은 기프트를 각성하게 해달라고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는데 갑자기 기프트를 각성합니다. 기프트의 이름은 황금만능주의였고 소비한 현금에 비례해 최대 마나가 늘어나는 기프트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신혁은 돈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람핀 남자가 고소해 신혁은 자신의 무기를 팔아서 합의금 2천만원을 주게되는데 신혁의 원래 마나는 54였는데 2054가 되었습니다. 인력시장에서 일거리를 찾는 도중 갑자기 게이트가 열리고 트롤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신혁은 도망을 치다가 결국 트롤을 한방에 잡아버리게 됩니다. 그로인해 여러길드가 신혁에게 말을 거는데....
신혁은 그 자리에서 경매를 시작합니다. 그때 참월길드의 검희가 삼천만원을 부르고 신혁은 검희와 함께 던전에 들어갑니다. 검희는 참월 길드장 검성의 여동생도 유명하지만 검희 자신의 능력으로도 유명한 인물로 참월길드의 부 길드장에 유력해 지면서 길드 상층부에서 검희를 견제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
들어간 던전에서 누군가 던전 보스를 처리했고 히든보스를 등장시킵니다. 등장한 히든보스는 자이언트 골렘으로 신혁과는
상성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신혁은 마나포션을 계속 마시며 골렘을 과부하 시켜서 결국 자이언트 골렘을 잡습니다. 그리고 기절하게 됩니다. 신혁이 자이언트 골렘을 잡았다는 사실을 퍼져나가며 점점 유명해지고 여러길드에서 신혁을 스카웃하려고 합니다.
그 중 여자친구와 바람난 남자가 길드장으로 있는 길드에 들어가면 50억을 받게 됩니다. 물론 길드계약은 무조건 신혁에게 유리하게 계약합니다. 그리고 검희파트와 따로 계약도 맺게 됩니다. 신혁이 기프트로 이해서 점점 강해지며 신혁의 기프트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의 먼치킨 헌터물 현판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본 소설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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