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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태그의 글 목록 :: 소설리뷰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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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정령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 저자 : 구두룡
  • 출판 : 사이렌

수백 년 전 무림으로 넘어간 설이한. 그곳에서 차원을 넘어 이 세계로 온 불의 최상급 정령 이그닉스와 계약한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 현세로 돌아왔는데, -설이한님은 시스템(System)의 선택을 받아 플레이어(Player)로 각성하셨습니다.

 

 

이한은 어머니와 함께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3년간 의식 불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이한의 정신은 무림으로 날라가 수백년동안 무림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실로 돌아와 깨어나니 자신과 어머니를 뺑소니친 남자가 누나의 남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누나의 남자친구와 재활을 하던중 이한은 물어봅니다. 누나를 어떻게 만났는지 그리고 반전은 없었는지. 박성철은 자신의 뺑소니를 인정하고 증거는 집안에서 다 없앴으니 신고는 하지말라고 합니다.

이한은 신고할 생각이 없었으며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로 결정하고 깨어나 몇 주동안 내공을 모았고 극양지기를 박성철의 몸속에 주입합니다. 박성철은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깨울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한은 무림에 떨어져 태양지체라는 이유로 처음 5년은 빙궁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빙궁에 숨겨져 있는 불의 최상급 정령 이그닉스를 만나고 이터널 플레임을 얻어서 다시 원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내공으로는 이터널 플레임을 깨울 수 없었습니다. 현재 몸은 내공이 하나도 없는 몸으로 돌아왔고 박성철을 죽이면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한은 내공을 사용한 후 플레이어로 각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중 정령술사를 선택해 이터널 플레임을 회복 시킬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레저렉션 마법을 알게되고 도원길드에서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현재 세상에도 이면계라 불리는 무공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있었고 이한은 무림에서 경험과 능력을 통해서 빠르게 강해지며 플레이어로 점점 강해지며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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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투신 강태산
저자 : 박선우
출판 : 청어람

무림에서 귀환한 강태산.대한민국을 업신여기는 적들을 통쾌하게 때려 부순다.그의 장쾌한 일대기를 지켜보라!

태산은 10년 전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그 현재 CRSF(국가위기대응팀)의 특수부대 청룡의 수장입니다. 태산은 힘이 없어 국제사회에서 업신여김을 당하는 한국의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의 적들을 때려부수기 시작합니다. 태산은 한참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젊음을 즐기던 스무살에 현실에서 벗어나 무임의 세상에 떨어지게 됩니다.

 

태산이 떨어진 무림세상은 무림의 세력 중 천하를 양분하던 악마들의 세상 비천사 였습니다. 사파와 정파가 다투던 시기에 아무것도 없던 태산은 비천사의 특수부대 화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정파인들의 가슴속에서 무공 비급들을 얻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이윤지 몰라고 비천사들과 다르게 정파인들은 무공비급을 자신의 품속에 숨겨놓는 버릇이 있었고 태산은 정파인들의 몸에서 무공을 뒤져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태산은 천운으로 양측 수뇌부들이 맞붙었던 무황벌 전투현장게서 정파 백대고수에 포함된다는 화목객의 현천기공과 철혈객의 독문무공 파산도법, 창천객의 태을경공을 얻게 됩니다.

 

내공이 깊어질수록 태산의 무공은 강해졌고 적들에게 지옥의 사신으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무림에서의 전투 중 정신을 잃었고 자신이 익힌 정파의 무공들을 하나씩 운용해봅니다. 현천기공이 움직인 것은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난 후 1년이 지나서였고 다시 다닌 대학생활은 허무했고 어느정도 몸이 회복된 후에 부모님도 모르게 국정원에 지원합니다.

 

국정원장은 당연히 태산을 선택합니다. 독보적인 체력과 민첩성, 뛰어난 머리를 지닌 태산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 2년만에 CRSF 특수부대 청룡의 요원이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의 차원이동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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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설
제목 : 무공 쓰는 외과의사
저자 : 윤백현 
출판 : KW북스

 

소설 줄거리

무림의 서준후가 나인가. 현대의 고등학생인 서준후가 나인가. 고민이 되었다. 결론은 그 둘 모두 서준후 그 자체.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비록 무림만큼은 아니었지만. 현대에서도 분명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 이게 되네?”

​무공을 활용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신중해지게 됐는데 피지컬과 검을 사용하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라...

고민이 계속되던 그때, 떠오른 하나의 직업. 검 대신 메스를 손에 쥐고 싶었다. 악인을 죽이는 대신 귀인을 살리고 싶었다. 무공을 쓰는 의사.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개인적인 리뷰

준후는 자신이 무림에서 존재했는지 아니면 꿈을 꾼건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무림에서 처럼 운기조식을 하는데 무림보단 부족하지만 내공이 모였습니다. 준후는 호접몽을 생각하게 됩니다. 장자가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꾼 것인지를

 

준후는 고1때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무림에서 경험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합니다. 무림에서 처럼 칼을 사용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칼을 쓰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리는 메스를 든 의사가 되려고 결정합니다.

 

준후는 방학동안 아버지의 택배일을 도와주며 운동을 하고 왕따문제는 개학을 하면 해결하기로 합니다. 준후는 아버지 택배일을 도와주다 쓰러진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게되고 목숨을 구한 사람은 강남에서 한의원을 하는 한의사였습니다. 한의사는 보답으로 준후에게 학생들이 먹는 총명탕을 매달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약을 먹고 운기조식을 하니 더 많은 내공이 모여들었습니다. 비타민 음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준후는 무공을 이용해 부모님께 안마라고 말하며 부모님의 육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준후은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는데 운기행공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의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준후는 개학 후 양아치 패거리를 처리하고 시간이 흘러 수능을 보고 수능 만점을 받으며 원하는 의대에 진학을 합니다. 무림에서 능력을 이용해 주변 사람이 죽지 않게 하겠다는 결심으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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