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할리우드 아역부터 천재배우
- 저자 : 달콤한Ice
- 출판 : 문피아
끔찍한 화상을 입고 살아온 천재 배우 이안, 그가 얼굴이 멀쩡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이안은 한국계 입양아로 어릴때 입양되었지만 화재로 양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안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안은 연기가 하고 싶었고 얼굴의 화상 때문에 배우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에이전트인 닉을 만나 결국 오스카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높아진 몸값 때문에 오히려 배역을 맞기 더 어려워 졌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 수술이 어렵지 않다고해 수술을 받습니다.
닉과 함께 농담으로 설마 죽기야 하겠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설마 죽기야 하겠냐는 이안 프라이스, 여기에 묻히다’라고 묘비에 적기 전에 당장 일어나! 이안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로 회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안은 양부모님이 하던 음식점에 한국식 핫도그를 팔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광고를 위해 노숙자 역활을 위해 노숙자로 분장한 유명배우 벤 로버츠에게 핫도그를 줍니다.
그리고 영화 홍보를 위해 찰영하고 있는 카메라에 노출되고 벤은 이안이 순진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이안은 전생에 겪은 미래를 통해서 양아버지의 음식점이 잘 될 수 있도록 벤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광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안은 양부모님이 돌아가신 화재를 막기위해 할머니 생신으로 할머니 집에 방문해서 할아버지의 총과 총알을 확인하고 할머니를 위협하는 범인을 총소리로 놀라게하고 아버지가 불러 위치가 들키자 총을 던지고 지붕 위에서 뛰어 범인에서 발차기를 날립니다. 범인이 쓰러지고 이안은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그리고 다리뼈에 금이가 깁스를 하게 됩니다.
이안은 아버지의 핸드폰을 빌려 이 상황을 촬영하고 있었고 이 영상이 공개되어 이안은 유명해지게 됩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이 WWE에서 영입을 해야한다고 난리가 납니다. 영상으로 이안은 드롭킥 보이, 롤링 보이로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벤이 찰영장에 초대해 아역을 맡은 아이에게 연기를 보여주고 연기를 도와줍니다.
전생의 화재사건을 막은 이안은 배역 제의를 받고 연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전생에 뛰어난 연기력을 가졌지만 얼굴의 화상과 동양인이라는 차별로 인해 배우 활동이 어려웠지만 회귀해 어린나이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역배우부터 시작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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