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뷰 & 교육정보

오늘의 도서

현판소설 - 신들의 배달기사 리뷰

저자 : 바다남자

출판 : 네이버 시리즈

나는 신들의 기사다. 띵동- -배달의 만족, 주문! 배달기사.

하준은 배달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고층 아파트에 걸어서 배달했지만 

늦었다고 고객 평점을 낮게 주어 음식점에 

컴플레인이 들어와 당분간 배달 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콜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밝게 터져
나오는 빛에 두 눈을 질끈 감습니다. 그런데 콜을
한 위치에 도착하니 신들의 궁전이었습니다.

하준은 신에게 배달 픽업을 하고 경로를 따라
푹신한 구름위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하준이 배달한 물건은 넥타르로 넥타르를 

한모금 마시면 신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넥타르를 배달한 곳은 헤파이스토스였고 하준은
넥타르를 마시지 않고 배달해서 신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하준은 신들의 배달을 대행해주며
포인트를 얻으며 많은 돈을 벌게됩니다.

​그런데 배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도 병행
하면서 하준은 점점 강해집니다. 그리고 상점에
아이템을 구매하고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어주고
업그레이드 해준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우연찮게 신들의 배달기사가 된 이하준이 배달을
하고 의뢰를 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내용의 현판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