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
제목 : 재벌 삼촌이 조카를 잘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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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조카가 굴러 들어왔다.
개인적인 리뷰
주인공은 재벌가 서자입니다. 신화그룹의 회장인 아버지와 국민배우라 불리는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형제입니다. 중2때 어머니가 미국으로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여행을 떠나기전 주인공은 배탈이 나서 함께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어머니와 형이 탄 비행기 사고로 전원이 사망하게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본가로 들어가는데 본가에는 이복형 2명과 이복누나가 있는데 서자라고 구박을 받습니다. 이복형제는 군대를 빼는데 주인공은 군대를 지원해 갑니다. 제대 후 본처에게 천억을 받고 권리를 포기한다느 계약을 하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주인공은 미국에서 성공해 10조대 부자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어느날 집으로 택배가 옵니다.
집에서 배달 음식을 지켜 먹으려는데 택배안에서 두르리는 소리가 나 택배를 띁어보는데 택배속에는 아이가 들어있었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밥을 챙겨먹이고 아이가 주는 편지를 받아 읽습니다. 택배를 보낸 사람은 중2때 비행기 사고로 죽은 쌍둥이 형으로 비행기 사고 때 드랙곤의 가호로 차원이동 되어 다른 차원에서 더 이상 아이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어 동생인 자신에게 아이를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조카는 드래곤이라서 재능이 많았습니다. 유튜브에 조카가 자작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됩니다. 주인공은 조카를 위해서 기획사와 제작사를 차리고 조카를 위해 여러 회사에 먼저 광고를 제의합니다. 이복형제와 경쟁사의 광고를 찍어 대박을 치는데 이후 광고를 찍은 회사에서 자동차 광고를 제의하는데 조카와 주인공이 함께 출연하게 됩니다.
이복형제는 또 광고를 찍는데 광고를 찍은 배우가 사망하면서 광고가 망합니다. 이복형제는 주인공이 하는 일에 계속 시비를 걸지만 계속 경쟁에 밀립니다. 주인공과 조카가 함께 살면서 사업으로 성공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육아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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