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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태그의 글 목록 :: 소설리뷰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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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전설의 헌터, 회춘하다.
  • 작가 : BBing
  • 출판 : 네이버 웹툰

전설의 헌터라 불리던 곽필성. 은퇴 후 10년 만에 회춘해서 돌아오다. “수수료가 40%라고? 이런 도둑놈의 새끼들을 봤나.” 개판이 된 헌터 업계에.

세상은 게이트가 열리고 던전과 몬스터들과 싸우는 헌터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곽필성은 환갑니 넘은 나이에 각성하고 헌터계의 전설이 된 인물이였습니다. 그리고 은퇴하고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한 요양원에 곽필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 곽필성이였다고 보호사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보호사들은 곽필성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양원에 몬스터가 나타났고 필성은 젊은 보호사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게이트를 발견하고 단련하지 않은 몸은 무뎌졌지만 몬스터를 물리칩니다.

그리고 [던전을 클리어했습니다. 보상이 주어집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불로’] [‘노화’에 면역이 됩니다.] 필성이 정신을 차리자 젊어졌습니다. 병원에서 눈을 뜬 필성은 게이트 보상이 떠오릅니다. 젊어진 필성은 헌터로 활동을 하려는데 너무 많은 것이 바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아는 헌터를 만나서 자신이 곽필성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헌터의 전설로 불리던 곽필성이 요양원에 나타난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보상으로 축복을 받아 젊어지고 불로를 얻어 젊어졌고 다시 헌터계로 돌아오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입니다. 곽필성은 헌터 은퇴전에도 국회의원 등에게 막말을 잘했던 인물이였습니다. 곽필성이 젊어져서 다시 헌터로 살아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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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중고나라로 대박난 축구천재
  • 저자 : 강로
  • 출판 : 문피아

[유망주 때 입었던 실착 팬티팝니다. 제 별명이 악마의 드리블러였어요.] [반사신경 팝니다. 필드 플레이어한테도 쓸만합니다. 보증할게요.] [왼발팝니다, 잘라서 드릴게요.] [위에 놈들 다 사기임. 얘네들 저번 주 토토로 다 날렸다더라.] [시끄러워, 그만해 이제. 보는 사람도 없는데.] [ㅇㅈ. 니네 그거 그만해라. 신입들 말로는 관종이라고 하더라… 잠깐… 야, 저놈, 저거. 우리 보고 있는 거 같은데?]…어?이게 뭐지?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의 능력으로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이주호의 이야기.

 

주호는 37살 베테랑 축구선수지만 2부리그 소속 선수입니다. 파리 FC 소속으로 주전 스트라이커의 부상으로 교체로 출전합니다. 리그앙 승급전 경기였고 주호는 무리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게 됩니다. 주호는 이제 축구는 안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야지 생각합니다. 정신없이 길을 걷고 있는데 옆의 스크린에서 “당신의 스타는 누구인가요?” “당신의 스타를 골라주세요!” 주호는 진짜 집에가야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축구는 그만두고 다른 삶을 계획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선수로 은퇴하면 축구계를 완전히 떠날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이거 한 번만 써봐.] 주호의 시야 45도 정도 위에 불투명한 무언가가 생겼습니다. 안개가 짙어서 윤곽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뭐가 떨어지고 있나? 어쩌면 그럴지도. [아, 이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네~] 뭐가 진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피하기엔 너무 늦었고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고 그대로 기절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린 주호는 주변을 둘러보니 병원이나 사후세계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52-53 유망주 때 입었던, 실착 팬티 팝니다. 제 별명이 악마의 드리블러였어요.] [반사신경 팝니다. 필드 플레이어한테도 쓸만합니다. 보증할게요.] [왼발 팝니다, 잘라서 드릴게요.] [위에 놈들 다 사기임. 얘네들 저번 주 토토로 다 날렸다더라.] [시끄러워, 그만해 이제. 보는 사람도 없는데.] [ㅇㅈ. 니네 그거 그만해라. 신입들 말로는 관종이라고 하더라… 잠깐… 야, 저놈, 저거. 우리 보고 있는 거 같은데?]

기절할때도 이것때문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못보고 그대로 맞아버렸습니다. 헛것이 보인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우리 아들, 화이팅!] 엄마가 선물해준 노트북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주호가 독일로 넘어가고 3년차 2017년도에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주호는 네덜란드로 이적할때 잃어버렸던 노트북이 왜 여기에 있는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찾아서 날짜를 확인합니다. 주호는 어떻게 된지 모르겠지만 과거로 회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호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시 해보자고 생각합니다. [얘야 이제 괜찮니?] 다시 떠오른 채팅창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한명씩 이야기 해달라고 하는데 에우제비우,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페렌츠 푸스카스, 레프야신, 요한 크루이프 그리고 기린샤라고 합니다. 

주호는 놀라고 믿기 어려웠지만 전설들은 사실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자신들의 물건을 팔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현재 살 수 있는 물건은 없었습니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브론즈도 아닐 줄은 우리도 진짜 몰랐지, 미안해. 그래도 100만 유로면 금방 오르지 않겠냐.]

주호는 전설들에게 살 수 있는 물건은 현재 없지만 자신의 몸값이 오르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채팅방에서 나가지 않아서 물어봅니다. 그러니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나가도 할 것도 없고~ 너도 죽어봐라. 이렇게 죽 쓰는 게 일이야, 일.] 라고 합니다. 주호는 훈련을 하는데 스테파노에게 축구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주호는 전설들에게 축구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전설들의 충고로 포지션을 스트라이커로 변경합니다. 스테파노는 밸런스가 무너져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무게중심이 상체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이적할 수 있는 팀을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스테파노의 충고로 훈련을 하면서 몸을 만듭니다. 베레더 브레멘 소속이였지만 단장과 면담으로 이적을 생각했고 잘츠부르크로 이적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잘츠부르크로 이적을 결정하고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몸값이 오릅니다. 그리고 전설들의 오브제 중 「가린샤의 실착 팬티. 등급 : 유망주(S) 능력 : 가린샤의 스태미너 (E) 악마의 드리블 (F) 설명 : 1952년에 가린샤가 직접 입었던 팬티. 남자한테 참 좋다고 알려졌다.를 구매합니다.

잘츠부르크로 이적 하고 주호의 실력은 전설들의 도움으로 엄청나게 성장하게 되고 리그 우승을 하고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는 내용의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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