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LIST
728x90
SMALL
'카페' 태그의 글 목록 :: 소설리뷰 & 교육정보
728x90
반응형
SMALL

  • 제목 : 편의점24 종말의 탑 1호점
  • 작가 : 갯장어
  • 출판 : 제이플러스

[겉바속촉 치킨과 시원한 맥주의 만남, 이제 치맥도 탑에서 만나요] 명실상부 대大편의점 시대. 유일무이한 무적의 편의점주가 나타났다. 편의점24 종말의 탑 1호점 Grand Open

인성은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카페를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게임에서 지고 게임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새로 나온 게임이 없나 찾아보는데 탑에서 편의점 키우기가 보입니다.

세상에 탑이 등장한지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탑과 관련된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금액을 결제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해당 세계와 연결 중입니다.] [연결이 완료되었습니다.] [게임을 실행합니다.] [최초로 탑에 입장하였습니다. 특전으로 능력 한 가지가 주어집니다.] [종말의 유희를 확인하였습니다! 대상의 능력이 고정됩니다!] [능력, 편의점 주인을 획득합니다.] 탑에 입장했다는 메시지를 보고 놀랍니다. 그리고 인성은 점점 의식이 끊기며 정신을 잃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편의점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편의점 밖으로 나가서 살펴보려는데 유리문을 열려다가 몸을 움찔거립니다. 편의점 유리를 덮을 정도로 거대한 눈알이 편의점 안을 훑고 있는 게 아닌가? 평소 탑에 관련된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던 인성은 그것이 30층의 보스 불다는 군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최초로 탑에 입장하였습니다. 특전으로 능력 한 가지가 주어집니다.] 라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능력을 확인합니다. 능력을 확인하니

편의점 주인

설명: 탑 안에서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다.

내용: 편의점 주인이다. 출퇴근이 자유롭다. 다만, 너무 오래 닫아 두면 안 될 것 같다.

특이 사항: 편의점은 무적이며, 편의점에 머무르는 경우에 한하여 편의점 주인 또한 무적 효과를 받는다. 편의점의 출몰 지역은 무작위이다.

인성은 편의점 열쇠를 들고 바깥으로 나가서 문을 잠그려고 합니다. 뒤에서 불파는 군주의 죽음의 소리가 목덜미까지 다가오던 그때 힘껏 열쇠를 우측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몸이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원래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띠링하는 소리와 함께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최초로 불타는 군주를 쓰러뜨리지 않고 30층을 통과하였습니다.] [최초로 불타는 군주의 일격에도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최초로 불타는 군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냈습니다.] [불타는 군주가 당신에게 맹렬한 적개심을 가집니다.] [보상으로 칭호, 기적의 생존자가 지급됩니다.]

그리고 상태창을 열어보는데

김인성

Lv: 1

근력: 10

체력: 11(+1)

지력: 8

민첩: 6

칭호: [기적의 생존자]

인성은 종말의탑 편의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어떤 내용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인성은 편의점에서 현실 세상의 물건을 파는 건에 조심스럽습니다. 탑에 들어간 사람들은 탑 바깥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현실 세상의 물건을 대부분 사람들이 그리워 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판매하면 골드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인성커피라는 카페을 운영하는 인성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물려받은 인성커피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돈을 벌어서 카페 건물을 매입하려고 생각하면서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돈을 벌고 탑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해 인성커피에서 판매하면서 대박을 치면서 카페도 점점 유명해집니다.

탑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탑 공략에 도움을 주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인성은 편의점 안에서는 무적 상태입니다. 그리고 묶음 무적이라는 파생 능력으로 횟수가 차감되는 상품입니다. 탑에서 거의 무적인 인성이 편의점을 운영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728x90
반응형
SMALL

 

  • 제목 : 귀촌했더니 자꾸 땅을 팔라고 찾아온다.
  • 작가 : 호수별
  • 출판 : JC미디어

작가 경력 12년. 해고당하고, 귀촌했더니……내 땅을 탐내는 사람들이 자꾸 찾아온다. 이러다가 대통령도 오겠어?

 

강훈은 작가로 외주 프로덕션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강훈을 해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인데 그리고 프리랜서로 반값에 일을 해달라고 해서 강훈은 거절합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이라 해고가 불가능해 사직서를 쓰라고 합니다. 회사는 직원들 월급은 주기 싫고 정부지원은 받고 싶어서 하는 쓰레기 같은 행동이였습니다. 강훈은 사직서를 쓰지 않고 나와 고용센터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니 고용센터는 강훈의 편이였습니다. 8개월동안 185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하시던 가구 공장이 문을 닫자 강훈은 아버지한테 그곳에서 살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원룸 출입구에 원두 무료나눔이 있어서 먹어보는데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행운리 공장에 내려온 강훈은 공장을 팔라고 찾아온 대형 기획사 사장에게 팔지 않는다고 말했고 그래서 뒷 공장이 시세보다 비싸게 팔려서 공장주 아저씨가 고맙다고 찾아옵니다. 그리고 강훈이 커피를 타서 마시려는데 커피에서 영상이 보였고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무시하는데 여러번 반복이 됩니다.

 

강훈은 가구 공장에서 카페를 하겠다고 결심을하는데 원룸 앞에서 무료나눔을 하던 커피원두가 공장인근의 할아버지가 하신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는데 이제 안한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강훈에게 커피나무 모종을 주고 잘 키울 수 있을거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강훈에게 커피나무를 키울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작가로 일하던 강훈이 일을 그만두고 결혼해 여자 조카를 키우는 동생의 조언으로 카페를 꾸밀때 도움을 얻고 커피기계를 인수하러 가서 만난 강아지 콩이와 함께 살면서 아버지 가구 공장에서 카페를 하는 내용의 힐링물 현판소설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