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축구천재들의 재능을 삼켰다
- 작가 : 저니환
- 출판 : 아르데오
[능력이 활성화 됩니다.] 전설들이 남겨 놓은 금빛 계보가 내 것이 되었다.
우진은 어릴때부터 눈썰미가 좋은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잘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를 했지만 우진은 그저 그런 선수가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어떤 팀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술에취해 잠을 자던 우진은 축구부 동창이였던 민혁에게 연락을 받습니다. 자기 삼촌이 조기축구를 하는데 용병으로 박기성이 온다고 합니다.(현실 박지성) 유튜브 컨텐츠라고 합니다. 우진은 민혁의 도움으로 조기축구를 하게 되고 박기성과 만나게 됩니다.
박기성을 만나 경기를 하던중 우진에게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상태창이 오픈됩니다.] 조건이 충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축구 천재를 계승합니다.] [대한민국의 S급 레전드, 두 개의 심장 박기성] [공간지각능력이 ‘3’ 상승합니다.] [심폐지구력이 ‘5’ 상승합니다.] [순간 가속력이 ‘3’ 상승합니다.] [패스 정확도가 ‘2’ 상승합니다.] [지능적인 오프더볼 (B)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고유 특성 ‘축구 천재의 계승자’가 활성화 됩니다.]
우진은 어릴때 눈썰미가 좋았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던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우진의 집안 사정은 좋지 않았고 어머니는 결국 우진의 뒷바라지를 하다가 돌아가셨고 여동생은 혼자 힘으로 영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아버지와 가끔 연락은 하는 것 같지만 우진과는 아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기성은 우진에게 조원희를 소개 시켜주고 유튜브 컨텐츠에 출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조원희는 유튜브 촬영을 하면서 우진의 실력을 보고 수원 삼성에 테스트를 볼 수 있게 추천합니다.
수원팀과 최저연봉으로 계약한 우진은 시즌 반을 뛰고 올림픽 대표에 차출이 됩니다. 그리고 올림픽에서 활약을 하면서 손흥민에게 에이전트 연락처를 받게 되고 연락해 계약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귀국 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우진의 영입을 추진하고 우진은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로 이적을 합니다. 우진은 세계적인 선수를 만나 미션을 통해서 능력을 흡수하면서 점점 더 실력이 발전하게 됩니다. 시스템을 통해 능력을 흡수하면서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어가는 내용의 축구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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