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서오세요 힐링식당입니다.
- 작가 : 봉공
- 출판 : 로크미디어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기만 할 뿐.
쌓이는 돈도, 꿈을 이룰 만한 돈도 없던 태준성.
그러던 어느 날, 운명 같은 기회로 연금복권에 당첨된다.
매달 1,000만 원이 넘게 들어오는 당첨금.
“드디어 평생 꿈에 그리던 ‘힐링 식당’을 오픈할 수 있잖아!”
그리고 오픈 첫날…….
“어서 오세요, 힐링 식당… 어?”
팟-!
연금복권과 함께 새로운 능력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준성은 유명 레스토랑인 온새미로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준성의 꿈은 자기만의 식당을 차리는 것이였습니다. 온새미로에는 메인세프이자 사장인 김준태 그리고 수 쉐프인 천민수 그리고 준성의 6개월 선배인 최재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방이 바빠지면 모두 준성을 불렀습니다. 최재진은 실력도 없으면서 사장과 부모님의 친분으로 온새미로에 들어온 금수저였습니다. 6개월 차이지만 재진은 준성을 아마득한 후배처럼 부리려고 했습니다.
천민수와 최재진이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복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퇴근후 집에서 연습할 재료를 사면서 갑자기 생각난 복권을 구매합니다. 연금복권으로.... 그런데 연금복권이 당첨됩니다. 1등 1장 2등 4장이 그래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새미로를 그만둘 생각을 합니다. 복권 당청금을 받기위해 복권 사업소에 들렸다 온새미로로 향하는데 그날 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장에게 잠시 할말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퇴근후 하자고 합니다.
회식을 하면서 사장은 식당을 하나 더 차리고 그 곳에 주방장으로 수쉐프가 가게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온새미로의 수쉐프로 최재진이 아닌 준성을 말합니다. 하지만 준성은 사장님에게 자기 식당을 차리고 싶다고 말하고 온새미로를 그만둡니다. 그런데 연금복권에 당청되었을때 상태창이 생겼고 음식의 상태와 손님의 취향등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식당자리를 알아보고 식당 개업을 준비합니다. 준성이 오픈하려는 식당은 메뉴가 따로 없이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해주는 식당이였습니다. 식당이름은 힐링으로 정하고 힐링식당을 하면서 생기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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