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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태그의 글 목록 :: 소설리뷰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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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투신 강태산
저자 : 박선우
출판 : 청어람

무림에서 귀환한 강태산.대한민국을 업신여기는 적들을 통쾌하게 때려 부순다.그의 장쾌한 일대기를 지켜보라!

태산은 10년 전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그 현재 CRSF(국가위기대응팀)의 특수부대 청룡의 수장입니다. 태산은 힘이 없어 국제사회에서 업신여김을 당하는 한국의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의 적들을 때려부수기 시작합니다. 태산은 한참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젊음을 즐기던 스무살에 현실에서 벗어나 무임의 세상에 떨어지게 됩니다.

 

태산이 떨어진 무림세상은 무림의 세력 중 천하를 양분하던 악마들의 세상 비천사 였습니다. 사파와 정파가 다투던 시기에 아무것도 없던 태산은 비천사의 특수부대 화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정파인들의 가슴속에서 무공 비급들을 얻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이윤지 몰라고 비천사들과 다르게 정파인들은 무공비급을 자신의 품속에 숨겨놓는 버릇이 있었고 태산은 정파인들의 몸에서 무공을 뒤져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태산은 천운으로 양측 수뇌부들이 맞붙었던 무황벌 전투현장게서 정파 백대고수에 포함된다는 화목객의 현천기공과 철혈객의 독문무공 파산도법, 창천객의 태을경공을 얻게 됩니다.

 

내공이 깊어질수록 태산의 무공은 강해졌고 적들에게 지옥의 사신으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무림에서의 전투 중 정신을 잃었고 자신이 익힌 정파의 무공들을 하나씩 운용해봅니다. 현천기공이 움직인 것은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난 후 1년이 지나서였고 다시 다닌 대학생활은 허무했고 어느정도 몸이 회복된 후에 부모님도 모르게 국정원에 지원합니다.

 

국정원장은 당연히 태산을 선택합니다. 독보적인 체력과 민첩성, 뛰어난 머리를 지닌 태산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 2년만에 CRSF 특수부대 청룡의 요원이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의 차원이동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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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공 천재였던 전생을 각성해버렸다.
저자 : gordon
출판 : 골렘팩토리

소설 줄거리

[헌터물][무공물][전생물]항상 밑바닥 삶을 살아왔다.그러던 중 겨우 비친 한 줄기 빛....내가 전생에 무신이었다고?

 

소설 리뷰

신우는 드디어 10레벨을 달성했습니다. 각성자들은 10레벨에 특기가 개방되는 경우가 있었고 신우는 자신의 특기가 개방되기를 바랬습니다. - 각성자에게 맞는 특기와 스킬을 찾습니다. 그리고 신우는 ‘제발, 제발, 제발! 하나만 떠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기가 개방됩니다. -전생 자각. 신우에게는 의문이 느끼고 “X발, 운빨X망이네.”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10레벨을 달성했다는 기쁨도 특기의 이름을 보자마자 심해까지 내려앉는 기분이였습니다.

 

대부분의 각성자들이 10레벨에서 특기와 스킬을 얻을 확률은 10% 남짓입니다. 신우에게 특기를 물어보는 파티원에게 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헌터들은 보통 7일에 한 번 헌팅을 합니다. 체력과 마력은 한정되어 있고 충분한 휴식을 하지 않으면 사냥에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신우는 몬스터 부산물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신우는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두 동생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막내는 고2 둘째는 대학생이라 한참 시험기간인지라 방에서 공부하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저녁먹기전 특기를 사용해 봅니다. 전생자각, 특기를 발동합니다. 그리고 시야가 점점 좁혀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개기일식처럼 대낮에 어둠이 찾아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들판에 수많은 시체가 쌓여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지옥도에 까무러칠 정도로 놀란 신우는 헛바람을 들이켰습니다. 전쟁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의 눈에 들어오는 한 남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신우에게 “너는 무엇이냐. 마황련의 환제가 보냈더냐.” “그래, 너. 육신도 없고, 그렇다고 영혼도 아닌 정체 모를 너. 넌 무엇이냐.” 신우는 남자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어봅니다.

 

남자는 '무신'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신우는 당신이 저의 전생입니까?라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남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남자의 눈빛이 강렬하게 타올랐다. 모든 악한 것을 멸할 것 같은 화염처럼 말이다. 그 순간이었다. 눈앞에는 초목이 우거진 뒷산을 배경으로 한 대궐처럼 큰 집이 보였다. 한눈에 보기에도 동양의 건축물인 것을 알 수 있었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복 역시 먼 옛날의 중국이나 고려의 것으로 보였다. ‘여기가 어디지?’ 그때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아이만이 눈에 들어왔다. 세상이 오로지 그 아이를 중심으로만 보였다. ‘쟤가 전생 의 나……?!’

 

꽝이라고 생각한 전생자각을 사용해보는 신우는 자신의 전생을 보고 무공을 배웁니다. 그리고 신우의 시간은 그대로인데 전생의 시간을 빨리 감기를 한 것처럼 흘러갑니다. 그리고 특기 사용시간이 종료되어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현실은 5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신우는 특기각성을 반복하면서 20번 정도 반복했을때 몇개의 무공을 확실하게 구결까지 모두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신우가 10레벨을 달성하면서 망했다고 생각한 특기각성을 통해서 강해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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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설
제목 : 무공 쓰는 외과의사
저자 : 윤백현 
출판 : KW북스

 

소설 줄거리

무림의 서준후가 나인가. 현대의 고등학생인 서준후가 나인가. 고민이 되었다. 결론은 그 둘 모두 서준후 그 자체.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비록 무림만큼은 아니었지만. 현대에서도 분명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 이게 되네?”

​무공을 활용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신중해지게 됐는데 피지컬과 검을 사용하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라...

고민이 계속되던 그때, 떠오른 하나의 직업. 검 대신 메스를 손에 쥐고 싶었다. 악인을 죽이는 대신 귀인을 살리고 싶었다. 무공을 쓰는 의사.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개인적인 리뷰

준후는 자신이 무림에서 존재했는지 아니면 꿈을 꾼건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무림에서 처럼 운기조식을 하는데 무림보단 부족하지만 내공이 모였습니다. 준후는 호접몽을 생각하게 됩니다. 장자가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꾼 것인지를

 

준후는 고1때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무림에서 경험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합니다. 무림에서 처럼 칼을 사용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칼을 쓰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리는 메스를 든 의사가 되려고 결정합니다.

 

준후는 방학동안 아버지의 택배일을 도와주며 운동을 하고 왕따문제는 개학을 하면 해결하기로 합니다. 준후는 아버지 택배일을 도와주다 쓰러진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게되고 목숨을 구한 사람은 강남에서 한의원을 하는 한의사였습니다. 한의사는 보답으로 준후에게 학생들이 먹는 총명탕을 매달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약을 먹고 운기조식을 하니 더 많은 내공이 모여들었습니다. 비타민 음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준후는 무공을 이용해 부모님께 안마라고 말하며 부모님의 육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준후은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는데 운기행공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의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준후는 개학 후 양아치 패거리를 처리하고 시간이 흘러 수능을 보고 수능 만점을 받으며 원하는 의대에 진학을 합니다. 무림에서 능력을 이용해 주변 사람이 죽지 않게 하겠다는 결심으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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