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신이 된 삼촌의 힐링라이프
- 저자 : 호야
- 출판 : 원티드
강제로 이세계로 끌려갔다 100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제 가족을 위해 살 예정이다.
여신 프레야에 의해 차원이동된 수호는 용사로 활약하지만 임무를 마친 후 마계에 던져집니다. 수호는 마계의 모든 마왕을 잡아먹고 반신의 격을 얻습니다. 그리고 마계의 대마왕을 죽인 후 차원의 문이 열리고 여신 프레야에게 향합니다. 여신은 마계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수호는 좋은 짓이라 말합니다. 수호를 통제하려고 한 여신 프레야는 수호의 힘에 의해 신격이 팅겨져 나가고 수호는 자신을 마계로 버린 여신을 죽여버립니다. 여신은 자신을 죽이면 원래 세상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수호는 “그건 내가 알아서 해. 그러니 그냥 죽어.” 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마왕 때와 같이 여신의 심장을 꺼내 씹어먹습니다.
1000년만에 다시 지구로 돌아가는 문을 열고 지구로 돌아 옵니다. 돌아올때 차원관리국이란 곳에서 수호에게 신의 힘을 제약하지 않으면 다른 차원이로 이동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호는 거부합니다. 하지만 차원 관리국 국장의 명령으로 통과시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명령이다.》이라고 합니다. 돌아온 지구에서 수호는 던전으로 넘어오게 되고 던전의 몬스터를 처치하고 던전에 있던 태풍길드에게 자신가 같은 귀환자가 있으며 현재 년도를 물어봅니다. 시간은 10년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귀환자 등록을 위해 부산지부를 방문하고 가족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수호의 동생 중 한명이 마력 중독으로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차원에 있던 프레야 교단의 성녀와 기사단장이 돌아와있다는 것을 듣습니다. 그리고 기사단장이 용사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호는 자신이 진짜 용사였다는 것을 부산지부장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프레야 교단이 비싼 돈을 받고 마력 중독을 치료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수호는 사실만 이야기 하지만 지부장은 수호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호는 사실만 말했고 한국은 귀환자가 없었기에 능력없는 협회장을 내리고 자신이 나라를 위해 협회장이 되려고 합니다. 차원이동으로 1000년 동안 마계를 평정하고 대마왕과 여신까지 잡아먹고 완전한 신격을 얻ㄱ은 수호가 지구로 돌아온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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