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소환되어 마왕과의 싸움 끝에, 마왕을 해치운 최강의 사나이 강철호. 30년 만에 귀환했다. 하나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강철호는 반복되는 싸움에 지쳤고,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그래서 예전의 꿈이었던 식당을 열어 조용히 살고자 한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최악이라 불리는 F급 특성. 5살의 신유성은 헌터 명가인 신오가문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같은 해, 고아원에서 헌터들의 정점인 권왕을 만나 거두어 진다. 권왕은 특성이나 능력 아닌 ‘체술’로 정점에 오른 헌터. 그는 신유성의 특성이 아닌 체질에 주목한다.
구음절맥(九陰絶脈). “네가 타고난 구음절맥은 몸에 마나가 넘쳐흐르고! 머리가 비상해지며! 천상의 외모를 가진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전에 죽고 말지…….”
그리고 극양지체(極陽肢體). “네 몸은 구음절맥을 치료할 양기가 넘쳐흐른다!”
권왕의 눈에 신유성은 비록 F급 특성이지만 천년에 한번 태어날 체질과 신체를 모두 가진 괴물이었다. 그렇게 재능 때문에 가문에게 버림받은 신유성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재능 때문에 권왕의 제자로 거두어진다.
12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모든 준비를 마친 신유성이 하산했다. 신유성의 강함은 헌터들이 중요시 여기는 특성이 아닌, 순수한 체술. 지금껏 없던 헌터의 탄생이었다.
유성은 5살때 집안에서 F급이라서 버려졌습니다. 하지만 권왕 유원학에 의해 유성은 선택받았습니다. 그리고 17살이 될 때까지 유원학에게 수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유원학은 유성에게 꾸준히 유성은 약하고 강한 헌터가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유성은 17살에 헌터가 되기 위해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을 해야했습니다.
헌터 아카데미는 학기중이였지만 유원학의 입김에 바로 입학이 가능했습니다.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한 유성은 권왕의 제자로 주목을 받지만 F급 특성 때문에 교장에게 처음 무시를 받습니다. 그리고 실력 확인을 위한 대련에서 D반 학생을 너무 쉽게 이겨버립니다. 그리고 상대가 너무 약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유성에게 현재 F반이고 등수에 따라 기숙사가 결정된다고 교장이 말해주면서 미안해 합니다. 교장은 F급이라 무시하다 유성의 강함을 보고 다시 권왕의 제자로며 추켜세워줍니다. 권왕은 유성을 키우면서 유성보다 강한 강자는 엄청 많다고 이야기 했지만 유성보다 강한 사람은 아카데미에 없는것 같습니다.
명문가문에서 F급 특성이라며 버림 받았던 유성이 구음절맥과 극양지체라는 것을 알아본 권왕에 의해 제자로 거두어져 헌터가 되기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는 내용의 학원 헌터 먼치킨 현판소설입니다.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순간, 랜덤박스에서 초희귀 아이템이 나와버렸다?! 스킬, 레벨 업, 장비... 오직 뽑기 능력 하나로 인생역전!! SSR – 마신의 축복SSR – 한계돌파SSR – 딜리트SSR – 직감 Lv 2SSR – 인챈트 Lv 1SR – 검성 Lv 5[뽑을 수만 있다면 시스템, 장르를 초월하여 쓸 수 있습니다.]내가 빼앗긴 모든 것들... 뽑기로 되찾아 주겠다.
갑자기 나타난 한 그루의 나무 유그드라실 전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유그드라실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화를 읽어들여 게임으로 미궁을 구성합니다. 이 게임을 신의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류휘는 린지아 길드 분석관으로 세로운 공략계획서를 제출하지만 에이스의 기록이 더 중요한 린지아 길드는 계획서를 폐시합니다. 린지아 길드의 에이스인 린펠 다리우스는 류휘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음모를 꾸며 류휘를 추방하고 범죄자로 몰아 이름을 잃고 언노운이 됩니다.
류휘의 어머니는 중병을 앓고 있었고 언노운이 되면서 어머니 수술비 마련이 힘들어졌고 류휘가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 쓰러진 사이 어머니가 돌아가십니다. 류휘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인권을 뺏기고 어머니 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류휘는 랜덤박스 뽑기를 합니다. 그리고 SSR 등급의 Yggdraiil ID CARD 검은색 카드가 나타나고 이 카드는 새로운 계정을 생성할 수 있게 해주며 유그드라실의 신의 게임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류휘는 계정생성권을 강탈당합니다. 그리고 강탈한 무리는 거래라며 랜덤박스를 한번 돌릴 수 있는 포인트를 줍니다. 하지만 폭행을 당한 류휘는 곧 죽을거라는 것을 직감합니다.
류휘는 남은 포인트를 가지고 남은 힘을 쥐어짜 다시 랜덤뽑기를 합니다.그리고 뽑은 카드를 보지못하고 쓰러집니다. 그때 [긴급 상황 발생], [마스터의 컨디션 레드], [지금부터 긴급 구명 조치를 실시합니다.], [캐릭터 컨버전 강제 실행.] [UR 랜덤 박스 디바이스 system: 유그온 강제 개입을 실시합니다.]
류휘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죽지 않은 것에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새하얀 세상에 홀로 있었습니다. 그때 캐릭터 설정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류휘는 언노운이 되면서 코드의 마지막번호인 7017로 불립니다. 류휘가 뽑은 유그온은 어떤 특정 게임 미궁의 게이머가 아닙니다. 마스터는 게임 계정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마스터는 어떠한 시스템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류휘는 맹세를 합니다.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모함으로 언노운이 된 류휘가 유그온을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며 복수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10년 후에 지구가 멸망한다.멸망급 재난을 막을 사람들이 현대에서 죽기 전에 구해야 하고,필요한 기업들을 대비시켜야 하며,멸망에 개입할 빌런들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지구는 멸망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룹을 만들어 살아갔습니다. 우진은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친한 형과 멸망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멸망을 막을 수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진이 잠들어 눈을 뜨니 익숙한 천장이었습니다.
우진은 10년후 지구가 멸망하는 꿈을 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10년 후 몋망한 지구가 계속 마음에 걸렸고 여러개의 멸망의 재앙중 오메가 바이러스 약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선정박사가 떠오르고 검색을 하는데 실제 있는 사람이였고 우진은 찝찝한 마음에 이선정박사를 만나러 무작정 나섭니다. 그러다 이선정박사가 교통사고 당할뻔 하는 것을 구해줍니다. 그런데 이선정박사는 우진이 알고 있기에 살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우진은 이선정박사를 따라 다니다 스토커와 연쇄살인범을 처치합니다. 그리고 회귀전 멸망을 막을 수 있었던 여러 사람들을 알아보고 지구멸망을 막기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소설의 내용은 아포칼립스로 멸망을 막기위해 노력하는 내용인데 우진의 활약이 조금 유머러스하게 진행해 안어울리면서 어울리는 스타일의 현판소설입니다. 우진은 멸망후 각성했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순간가속, 치료 등을 이용해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합니다.
축구를 포기하고 불백집을 차렸는데…….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꿈을 꾸면 레전드 선수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무하마드 알리(복싱 레전드): 네가 한바다냐? 템포 따라와라.얀오베 발트너(탁구 레전드): 존나 느리네. 발이 보인다, 발이 보여! 듀크 카하나모쿠(서핑 레전드): 밸런스를 잃으면 목숨을 잃는 거야, 알겠냐? “아니, 나는 축구선수인데…….”지미, 종목이 랜덤이네.
바다는 축구 선수였지만 잦은 부상과 불량한 태도로 여러 팀을 전전한 저니맨으로 생활했고 돌고돌아 K리그로 복귀해 4년간 뛰었지만 결국 부상으로 27살 어린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후 바다는 불백집에서 일했는데 영업을 마치려고 할때 손님이 들어왔고 들어온 손님은 영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과 함께 TV가 꺼지고 온 세상이 깜깜해 졌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회귀해서 함부르크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전생에는 방탕했고 불성실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회귀한 바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유망주답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축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머릿속에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한바다, 들리나? 들려?] [오케이, 들리나보네.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말할게. 2021년으로 돌아온 것 맞으니까 의심은 그만 하고.]
그리고 목소리는 잘 때 보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회귀한 바다는 함부르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잠든 바다는 꿈에서 스포츠의 신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꿈 속이 축구 훈련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존이라 말합니다. 트레이닝 존은 바다가 잠 들었을때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훈련을 할거라 생각한 바다에게 트레이닝 시스템 이용에는 [축구선수로서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을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획득한 포인트로 분야의 레전드들에게 직접 능력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 시, 이곳으로 전송되어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능력을 수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신은 만류귀종이란 말을 하면서 능력이 개화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종목을 탐색하는데 축구가 아닌 탁구였습니다. [탁구─‘풋워크’를 트레이닝합니다.] 그렇게 해서 바다는 꿈 속 트레이닝 존에서 여러가지 스포츠 종목을 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헌실에서 축구를 하면서 업적을 쌓을때마다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함부르크는 바다의 활약으로 2부리그 우승과 함께 1부로 승격을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항상 어시스트를 해주는 카이저는 바다와 같은 팀으로 이적을 하겠다고 하며 EPL의 뉴캐슬로 함께 이적을 하게 됩니다. 스포츠의 신에 의해 회귀한 바다는 꿈 속 트레이닝 존에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훈련하며 축구 실력을 키우게 되는 내용의 회귀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태산은 10년 전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그 현재 CRSF(국가위기대응팀)의 특수부대 청룡의 수장입니다. 태산은 힘이 없어 국제사회에서 업신여김을 당하는 한국의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의 적들을 때려부수기 시작합니다. 태산은 한참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젊음을 즐기던 스무살에 현실에서 벗어나 무임의 세상에 떨어지게 됩니다.
태산이 떨어진 무림세상은 무림의 세력 중 천하를 양분하던 악마들의 세상 비천사 였습니다. 사파와 정파가 다투던 시기에 아무것도 없던 태산은 비천사의 특수부대 화망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정파인들의 가슴속에서 무공 비급들을 얻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이윤지 몰라고 비천사들과 다르게 정파인들은 무공비급을 자신의 품속에 숨겨놓는 버릇이 있었고 태산은 정파인들의 몸에서 무공을 뒤져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태산은 천운으로 양측 수뇌부들이 맞붙었던 무황벌 전투현장게서 정파 백대고수에 포함된다는 화목객의 현천기공과 철혈객의 독문무공 파산도법, 창천객의 태을경공을 얻게 됩니다.
내공이 깊어질수록 태산의 무공은 강해졌고 적들에게 지옥의 사신으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무림에서의 전투 중 정신을 잃었고 자신이 익힌 정파의 무공들을 하나씩 운용해봅니다. 현천기공이 움직인 것은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난 후 1년이 지나서였고 다시 다닌 대학생활은 허무했고 어느정도 몸이 회복된 후에 부모님도 모르게 국정원에 지원합니다.
국정원장은 당연히 태산을 선택합니다. 독보적인 체력과 민첩성, 뛰어난 머리를 지닌 태산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 2년만에 CRSF 특수부대 청룡의 요원이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의 차원이동 현판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