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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소설 - 물약이 자꾸 땡겨

-신의 물약을 복용합니다. 
모든 스텟이 1 증가합니다.
-신의 물약을 복용합니다. 
모든 스텟이 1 증가합니다.
-신의 물약을 복용합니다. 
모든 스텟이 1 증가합니다.

죽어라 물약만 마시면 강해진다.
최강의 헌터 박천우, 물약중독자가 되다.

▶ 줄거리

물약이 자꾸 땡겨라는 소설은 
먼치킨 루프물 소설입니다. 
무한정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6번 회귀할 수 있는 회귀물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18살때 S급 헌터로 
인증받고 은퇴를 해버립니다. 
그리고 주구장창 물약을 마십니다. 
정말 제목은 잘 지은거 같네요. 

물약은 신의 물약으로 
먹으면 스탯을 올려줍니다. 

주인공은 5번의 회귀에서도 
지구를 구하지 못합니다. 

12사도가 있는데 5번째 회귀때 
3사도에게 패배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회귀때 더 강해지기 
위해서 물약만 마십니다. 

그리고 물약만 먹던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물약이 자꾸 땡겨는 먼치킨 
레이드물 소설입니다. 

그리고 6번 회귀를 하는 루푸물 
이기도 합니다. 신선한 소개의 
소설이고 나름 재미있었던 
소설이었습니다.

먼치킨 삼촌의 현대적응기 현대판타지 헌터물 먼치킨물

30년간 던전에 갇혔다 풀려난 삼촌은 지상 최강의 먼치킨이 돼 있었다. 다만- “아니, 저게 다 문신이란 말이냐? 나 때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부모님이 주신 몸에 상처를 낼 생각은….” 현대사회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주인공은 전이현상으로 던전에 30년간 홀로 갇혀있었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던전이 열렸고 주인공의 집으로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조카가 방송을 통해 알게되고 조카와 함께 던전을 나오게 됩니다. 주인공은 조카의 어머니 자신의 큰누나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조카는 딸과 함께 살고 있었고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던전으로 이동가능한 포털을 만들어 둡니다. 주인공은 던전에서 발견한 서고에 있던 모든 책을 다 읽었고 마법 등 모든 것을 익힌 인물입니다. 주인공은 헌터 등급을 측정하게 되는데 한국 두번째 S랭커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먼치킨 헌터물 소설이지만 힐링물에 가까운 소설이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 중인 소설입니다. 재밌게 본 소설이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