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뷰 & 교육정보

축구 현판소설 리뷰 - 카드빨로 축구 스타 풋볼온라인 카드뽑기

저자 :  소구장

출판 :  로크미디어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최한은 축구 선수였지만 프로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고등학교 때 돈을 원하는 감독의

요구를 거절하며 고등학교에서 한번도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최한가 같은 초중고를 함께 했던 김현식은 현재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을 하고 있었고

자신은 기사에 악플을 다는 것이 다였습니다.

술을 먹고 자기전 조기 축구에 늦지 않기 위해

알람을 맞추고 자려고 합니다. 그때

[월드 클래스 획득] 이라는 음성이 들려왔지만

술도 먹었고해서 잠들어 버립니다.

조기축구에 늦으면 벌금을 내야하기에 지각을

하지 않게 출발해 제 시간에 도착합니다.

시합이 시작되고 선출인 최한은 중앙 미드필더를

보는데 중거리 슛을 차는데 [월드 클래스 프랭크

램파드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동기화률 확인]

[Lv. 4에서 시작합니다.] 등의 메시지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축구게임인 풋볼온라인의 선수카드였습니다.

그리고 미션이 뜹니다. 미션을 달성하고 브론즈

유니폼 카드를 획득합니다. 브론즈 카드를 개봉

했는데 빛이 강해지며 파벨 네드베드가 활성화됩니다.

네드베드의 세 개의 심장(Lv. 5)를 얻습니다.최한은 게임에서 처럼 능력치를 보게 되었고기회라고 생각하고 네이키 찬수 2013에 도전합니다.

최한은 풋볼온라인의 능력으로 네이키 찬스에서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며 한국 대표로 뽑히게됩니다. 그리고 스페인 바로셀로나FC에서훈련을 받게 됩니다.

네이키 선발 경기와 훈련하면서 축구카드 능력이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네이키 찬스에 선발된선수들은 바로셀로나의 감독인 펩과르디올라의눈에 띄고 펩은 자신이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고 하고 최한과 함께 가자고 합니다.프로가 아니라 유스부터....

최한은 거절하고 펩은 자신의 인맥으로 최한을여러 구단에 추천해 줍니다. 그 중 레스터 시티의피어슨 감독이 최한을 만나 영입하게 됩니다.그리고 2014~2015시즌 레스터 시티는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하게 됩니다.

최한은 풋볼온라인을 통해 얻은 램파드, 네드베드피를로의 레전드 선수카드를 얻고 다이아몬드카드에서 마라도나의 드리블을 얻게 됩니다.

최한은 풋볼온라인으로 얻은 능력으로 국대에뽑혀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최한은 이미군대 만기전역을 했기 때문에 군 면제가 간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한은 슈퍼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에이전트 계약을 하게됩니다. 최한은 고등학교시절 감독에게 돈을 주지않아 축구를 할 수 없었지만풋볼온라인으로 카드를 뽑아 선수들의 능력을얻으며 축구실력이 성장하는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축구소설로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추천드려요.

오늘의 책소개

80년만에 돌아온 주인공 먼치킨 헌터물 현판소설 지옥에서 돌아온 한태성

저자 : 갈색팬더

출판 : RS MEDIA

소설 줄거리

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
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는데….

[판테온에 입장합니다.]
[어떤 마수가 절대자의 재림에 환호합니다!]
[지옥의 시스템이 절대자를 환영합니다!]

“내 인생에서 꺼져.”
운명이 그를 놔주지를 않는다.

소설 리뷰​

대성은 학교 가던중 지옥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대성은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몽둥이에 맞아가며 몬스터를

잡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이어서 있던 공책에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잡으면서 점점

강해지게 됩니다.

80년이 지나 워프게이트가 나타났고 지구로 돌아가

겠냐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대성은 당연히 지구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구로 돌아온 대성은 병원에서 깨어나고 꿈인지

현실이었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몸은 안

움직였고 지옥에 있을때 움직이지 못하면 죽게

되었기에 진료를 보러온 의사를 공격합니다.

대성은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이름, 가족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기록했는데 지금은 일기가 없었습니다.

그때 50대 아주머니가 다가오는데 대성의 어머니

였고 대성은 눈물을 흘리는 법을 잃어버려서

소리로 통곡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여동생이 찾아왔을때도 기억을

하지 못해 여동생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현실에서 대성은 등교중 정신을 잃어서 10년간

잠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에서 80년이 현실은 10년이 지나있었습니다.

대성은 움직이기 위해 재활훈련을 하는데 그 때

상태창이 뜨고 몸을 회복할 수 있는 미션이 생깁니다.

미션을 통해서 몸이 빨리 회복되지만 대성은 만족을

하지 못하고 회복미션을 지옥레벨로 변경해 자신의

도플갱어를 쓰러뜨리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미션은 미션 창에 힌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쓰러트리라는 말 외 다른 조건이 없어서

모아둔 회복약을 마시며 도플갱어를 처리합니다.

그로인해 의사는 대성이 각성한것 같아도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리고 퇴원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습니다.

대성의 어머니는 세상이 변한 것을 대성이 충격을

받을까봐 숨겼지만 대성은 전혀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집에온 대성은 어머니 욕을 하는

사채업자들을 잔인하게 처리하고 사채업자의

아지트를 찾아가 다 죽여버립니다.

지옥에서 80년을 보낸 대성은 법에 대해서 잘 인지

못합니다. 지옥에서는 무조건 죽여야 했지만

현실에서는 무조건 죽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각성검사를 한 후 10대길드부터 시작해 대성을

영입하기 위해서 연락이 오는데 대성은 쓰러지고

나서도 꾸준히 자신을 찾아온 친구에게 동업을

하자고 합니다.

지옥에서 80년을 보낸 대성이 현대에 돌아와

현대에 적응하고 미션을 통해서 지옥에서의

힘과 아이템을 되찾아가며 세상을 구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헌터물 현판소설 - 망나니 회귀하다 회귀 재벌

저자 : 안경쓴팬더

출판 : KW

줄거리

잘나가던 유명그룹을 말아먹은 희대의 망나니 
유선우. 집안이 사라진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허! 참 쓰레기 같이 살았구나.’결국, 과거를 후회하며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그냥 적당히만 살고 싶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한창 
망나니짓을 일삼던 과거?! 

"이번에야말로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리라!"
……그런데, 사람 인생이라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

리뷰

선우는 세계최고의 기업인 유명그룹의 둘째로

망나니로 유명했고 결국 세계최고의 그룹인

유명그룹을 말아먹었습니다.​

선우는 각성을 했고 균열을 열고 넘어오는

몬스터가 자신을 따르는 능력을 가졌고 각성을

숨기고 균열에서 넘어오는 독을 가진 것들을

모아서 아버지와 형을 살해합니다.

그리고 작은 아버지에게 속아 유명그룹을 뺏기고

어비스를 떠돌며 헌터로 살아가다 결국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자신이 한참 망나니 짓을

하며 각성했던 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형은 이미 선우가 각성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 안물어봤냐고 물으니 선우가

거짓말은 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선우는 처음 균열을 만들고 전생에 처음으로 

나왔던 오크 뚱이가 다시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시 뚱이가 나타납니다. 선우의 균열을 

넘어오는 몬스터는 마정석을 먹여야 사라지지 

않습니다.

​​선우는 전생에 뚱이에게 마음것 먹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생에는
뚱이의 방을 만들어주고 마음것 먹게 해줍니다.

선우는 자신의 메이드가 전생에 살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살성이 메이드를 하고 있는 이유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학대에 죽으려고 차에 뛰어

들었는데 그 차가 선우의 아버지 유명그룹회자의

차였고 아버지가 학대하던 아버지 등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지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각성을 해서 찾아와 아버지에게 의탁을

했다고 합니다. 엄청 뛰어난 헌터이지만 메이드에

심취해있는 독특한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부탁으로 선우의 곁에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알고 있는 선우는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우는 어비스를 경험했던 헌터로

곧 어비스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비스에서 두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녀를

만났고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 자신에게 다가오던

소녀를 찾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소녀는

선우가 장난쳤던 여자 선배의 아이로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어비스에서 자신에게 다가와 그런 눈으로

자신을 봤는지 알게 되고 유명그룹이 급격히

망했는지 알게 됩니다.
​
​고아원에서 만난 자신의 딸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딸을 데리고 오라고
한 것을 알고 혹시 입양보낼거냐고 집사에게
물어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의 핏줄을
고아원에서 살게 한 것에 대해서 혼을 내고
손녀바보가 되어 버립니다.

​전생에 한국랭킹 1위의 비서이자 궁성으로

불린 인물이 유명그룹에서 자신의 비서로

배정봤은 것을 알게되고 각성 검사를 하는데

엄청난 결과를 보게되고 왜 헌터를 하지

않았냐고 하니 친구의 질투로 자신이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처음 그녀를 봤을때 전생에서 그녀가

살성에게 죽은 모습을 떠올리고 살성이

자신의 옆에 있다는 것에 몸이 떨립니다.

​​선우는 어비스가 열리는 장소를 구입하고 

건물을 지어서 남들이 모르게 합니다. 

그리고 어비스를 이용할 계획을 세웁니다.

​​후반으로 가면서 스케일이 점점 커지지만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회귀한 선우가 전생의 

망나니 짓을 후회하면 미래를 바꾸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회귀 먼치킨 헌터물 현판소설입니다.

이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회귀 현판소설 리뷰] 재벌가 네크로맨서 먼치킨 헌터물 아포칼립스 먼치킨 헌터물

저자 : 침략자

출판 : KW

줄거리

세계에는 멸망의 문이 열렸다.최후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한 최후의 능력자.네크로맨서 강서준.하지만 무슨 연유인지 철없던 시절로 돌아왔다.그런데.철없던 시절의 그는 잘나가는 재벌집 자제님?아포칼립스? 네크로맨서?이제 플렉스하게 즐긴다."결제는 일시불, 현금으로."자본주의 네크로맨서의 세계 구원기!

솔직리뷰

세상의 멸망이 다가왔고 주인공은 친구와 마지막까지 남은 SSS급 헌터였습니다. 사도와의 싸움에서 패해 세상은 멸망을 앞두었고 친구가 먼저 죽고 주인공도 곧 뒤따라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정신을 차리니 망나니 재벌이였던 시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주인공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재벌답게 돈으로 해결해 버립니다. 주인공은 다시 가족을 잃기 않도록 강해질 준비를 하는데. 주인공의 클래스는 네크로맨서로 종말을 불러오는 종말교를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귀한 주인공은 전생에 함께 싸웠던 영웅들을 찾아서 힘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세상의 멸망을 막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회귀 헌터 먼치킨 현판소설로 추천드립니다.

[현판소설 리뷰] 올 마스터의 게임방송 귀환한 주인공이 게임방송을 시작하는 이야기

저자 : 청송

출판 : KW

줄거리

까마득한 세월을 이계에서 구르던 박해성.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돌아온 지구에선, 마음 편히 게임이나 하며 살련다!

가상현실 게임? 오히려 좋아.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합법 훈수 가능! 신을 능가하는 피지컬! 무패의 올 마스터!

그가 겜잘알을 넘어 방송까지 섭렵한다!

[올 마스터의 게임 방송이 시작됩니다.]

소설리뷰

스무 살이 되자마자 다짜고짜 이계로 끌려갔던 해성. 까마득한 세월이 지나 자신을 데려온 신 마저 능가한 존재가 되어 다시금 그의 앞에 섰습니다. 해성은 지구로 돌아가려고 했고 신은 돌아가면 수백 수천 년이 모조리 봉인당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성은 어머니와 아버지, 여동생이 있는 지구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신은 10년 정도 차이가 날거라 이야기 합니다. 해성의 모든 힘을 봉인한 대가로 조금 이나마 조절을 했다고 합니다.

​해성은 지구에 돌아가도 힘은 봉인 당했지만 귀금속이 산처럼 쌓여있는 아공안이 멀쩡 했기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해성은 집이 혹시 이사를 갔는것이 아닌지 걱정을 하는데 집앞에서 벨을 누르는데 여동생이였고 해성은 네 오빠다라고 합니다. 그러니 전 오빠가 없는데요. 평소에 누구보다 친근하며 활기찬 하윤이지만 10년전 사라진 오빠에 대한 얘기는 언제나 그녀를 차갑고 냉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해성은 10년 전에 사라졌던 오빠가 있을텐데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해성은 여동생 하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합니다.

​네가 5살 때, 고열에 시달리는 너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던 날, 어지럽다며 등에 업혔던 네가 내 등에 구토를 했을 때의 기분은 아직까지도 생생해. 라고 합니다. 그리고 7살 때에는 집 앞 놀이터의 정글짐에서 놀다가 높은 곳에서 굴러떨어져 다리가 골절됐었지. 그땐 어찌나 식은땀이 나던지.그러고 보니 9살 때에는 오빠가 제일 좋다면서 오빠랑 결혼한다고 했었는데…… 이젠 아예 없는 취급을 하려는 거냐. 박하윤. 요즘도 민트가 제일 좋디?

여동생은 해성이 어린시절을 이야기하자 해성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잘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부모님이 퇴근하고 집에 오셔서 부모님은 해성을 안아줍니다. 해성은 타차원에서 엄청난 시간을 싸웠고 지구로 돌아온 지금은 그럴필요가 없었고 지구는 평화로웠습니다.

해성의 동생은 인방과 게임방송을 하는데 해성과 게임을 합니다.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민트가 이길거라고 이야기 하지만 해성이 이깁니다. ​해성의 게임 네임은 고멧이였습니다. 처음 이세계서 구르기 시작한 해성의 직업과 이름이였습니다. 민트는 아이언 피스트 1인자인 팔꿈치와 했을때 보다 강한 압박감을 해성에게 느끼게 됩니다.

민트는 오빠를 한대도 제대로 때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르면 맞아야기라고 하며 해성이 퍼펙트로 이겨버립니다. 그리고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말의 원조 논란이 벌어 지게되는데 아이언 피스트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유구한 전통의 명언인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민트는 그거 해성이 만든 말 맞다고 합니다. 민트가 6살때부터 오빠가 했던 말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아피 갤러리에 한줄의 짧은 제목의 글이 올라옵니다. 아이언 피스트 1인자인 팔꿈치가 등장해 [제 생각 이지만 민트 님이 하신 말씀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저 말을 꺼냈던 플레이어가 제가 알기로 ‘코멧’이거든요? 근데 지금 민트 양의 오빠 되시는 분 플레이어명도 코멧이죠?”라고 합니다. 그리고 팔꿈치는 코멧 그 친구가 자신한테 2승을 따내고 하던 말이였다며 말을 합니다. 해성은 동생과 한경기를 하고 엄청난 인지도를 얻게 됩니다.​

20살에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 엄청나게 긴 시간을 싸우고 다시 지구로 돌아온 해성이 게임 방송을 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게임은 보니깐 철권, 배틀그라운드가 주 종목인거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인간 자체가 엄청 강하지만 게임도 엄청나게 잘하는 해성의 이야기 입니다.

현판소설 리뷰 - 레저렉션 의사 투시 

저자 : 10000LAB

출판 : RS MEDIA

레저렉션(Resurrection. 부활, 소생) 사람을 살리다.

주인공은 아프리카 전쟁터 난민으로 주변사람을 수술해주는 무허가 의사입니다. 전쟁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의사가 사망선고를 한 환자에게 메스를 찔러넣은 소년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은 어릴때 부모님을 따라 아프리카에 왔다 부모님이 포격에 돌아가시고 주인공도 머리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포격으로 입은 머리부상으로 주인공은 투시 능력이 생겼고 엑스레이 처럼 환자 몸을 보면서 수술을 했습니다. 주인공은 부모님이 의사였지만 의학을 배운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프리카 UN군 장군이 암인걸 알고 수술해 주고 자신을 풀어달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장군이 회복하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걸 알고 기자를 불러 사실을 알리고 기자는 수술 영상을 미국 의사 학회에 공개하게 됩니다. 미국의 참전으로 전쟁이 끝나고 주인공은 김광석 교수를 따라 한국으로 들어가 의사자격을 획득하고 자신의 부모가 세계를 떠돌아 다닌 이유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할아버지가 한국 최고의 병원의 이사장이 였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부모를 방해한 이유와 범인을 찾아가는 의학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나이가 18세 소년입니다. 의학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현판소설] SSS급 헌터반 선생님 - 헌터 육아물

저자 : 소민서

출판 : TITAN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이 꼬마가 SS급 헌터 이청명이라고요?""네, 그래서 도해준 씨가 맡아줬으면 합니다."그렇게 갑자기 애를 떠맡게 되었다.

주인공은 헌터로 각성했지만 보육스킬을 가져 쓸모 없는 능력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노력으로 국가소속의 헌터로 텔타팀 팀장이 됩니다. 어느날 집앞에 쓰러진 아이를 발견하는데 그 아이가 알파팀의 팀장인 이청명 헌터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보육스킬로 인해 아이들 떠맡아 키우게 되는데.

그런데 이청명과 같이 아이가 되어버린 미국의 헌터인 에일린 스펜서도 미국의 요청으로 함께 돌보게 됩니다. 어려져버린 이청명과 에일린 스펜서를 양육하게 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이청명과 에일린 스펜서는 아이지만 SS급 헌터의 능력을 가졌기에 아이의 감정에 따라 큰 사고가 생길 수 있어서 고민을 하지만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육아스킬의 능력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게 됩니다.

원래 주인공의 평판은 쓸모없는 스킬로 팀장에 오른만큼 주변의 평판은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팀원이라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특별하게 친하게 지내지 않는 인물이였지만 실은 의외로 정이 많은 스타일의 인물입니다. 주인공의 보육스킬은 SS급 헌터를 보호하고 키우며 보육스킬로 SS급 헌터의 능력을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청명과 에일린 스펜서가 어려진 것은 자연적인 일이 아니었고 어떤 음모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이청명과 에일린 스펜서를 지키며 양육하는 육아물 헌터 현판소설입니다. 나름 재미있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육아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현판소설 리뷰] 나 혼자 스킬융합 회귀 헌터

저자 : 붕어빵

출판 : 스토리워즈

B급 헌터 선우영. 쫄딱 망하다.9년의 짐꾼 생활 끝에 [스킬 융합]을 깨닫고 이제 좀 살만해지는데.게이트 사태 종료!!평화의 시대 개막뭐? 게이트가 사라져? 이제 헌터는 필요 없다고?"그러면 내가 대출한 300억은? 스킬석들은?"“아오, 인생!!”미래를 위한 투자가 악성 재고로 뒤바뀌었다.전도유망한 헌터에서 빚쟁이로 떨어지는 건 순식간.어처구니없는 현실에 열 받아서 스킬석을 몽땅 익히고 융합했더니.10년 전으로 회귀했다. 게이트와 몬스터가 만연했던 그때로.이번 생은 다르게 살겠다.회귀 헌터의 인생 역전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뒤늦게  스킬융합이라는 능력을 깨닫고 성공하나 싶었지만 S급 게이트가 공략되고 평화의 시대가 오면서 헌터가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에게는 스킬석을 산다고 받은 대출 300억만 남았습니다. 스킬석을 팔려고 해도 게이트가 사라지고 몬스터가 사라진 세상에서 더이상 스킬석은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헌터들의 범죄로 인해서 스킬석의 판매가 금지되어 버립니다.

주인공은 300억의 빛과 팔리지 않는 스킬석을 보고 홧김에 스킬석 전부를 융합해버립니다. 홧김해 스킬석 융합을 했는데 정신을 차리니 10년 전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헌터들은 스킬을 익힐 수 있는 갯수가 헌터마다 정해져 있었고 주인공은 3개의 스킬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스킬융합으로 계속 스킬을 융합하면서 익힐 수 있었습니다.

회귀를 했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은 잘먹고 잘사는 것을 목표로 세우려고 하지만 스킬융합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로 바뀌며 미래를 대비합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을  막으며 점점 주인공은 유명해지는데 계속 스킬을 융합하면서 강해집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게이트가 왜 생기는지 비밍을 알게되면서 이야기의 스케일이 차원을 넘어가는데. 

소설의 스케일이 커지는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름 재미있어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