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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소설' 태그의 글 목록 (9 Page) :: 소설리뷰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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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알고보니 재벌 3세
  • 저자 : 달빛물든
  • 출판 : JC미디어

알고 보니 나는 흙수저가 아니었다.

[흙수저들은 노력해 보지도 않고 맨날 수저탓만 하지.]

살아 오면서 금수저들에게 항상 들었던 말.

개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개소리가 맞았다.

주인공은 현재 재판중입니다. 내용은 산부인과에서 아기가 바뀌었다는 것이 었고 주인공은 산부인과로 부터 3억원의 배상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은 재벌가 장남이였으나 아기가 바뀌면서 알콜중독 개백정의 밑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안 이유는 언젠가 부터 자신의 눈에 보이는 자신의 조상이라는 영혼이 보이고 대화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가짜는 주인공에게 협박을 하고 소송을 걸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먹이지만 다음에는 칼일거라고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만만한 산부인과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던 것이였습니다. 조상 영혼은 제사를 지내달라고 계속 조릅니다. 주인공은 은행에서 3억을 찾아서 유명한 절로가서 3억을 주며 제사를 지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목을 매어 자살을 하게 됩니다.

 

자살한 주인공 그런데 아기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있어야 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윤기라는 이름을 받았고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상 영혼도 계속 보였습니다. 윤기는 아기여서 말을 하지 못했고 조상영혼은 계속 윤기를 놀렸습니다. 미래를 기억하는 윤기와 윤기의 조상으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영혼의 도움으로 계획을 세우고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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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다 가지고 귀환했다
  • 저자 : 호옹게
  • 출판 : 고렘팩토리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서 백수십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선 거기서 얻은 걸 다 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난 다 가지고 귀환했다.

 

 

 

도윤은 F급 각성자였고 어머니와 형의 희생으로 아카데미에 들어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던전 크러쉬에 휘말려 지옥 차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특별할 것 없는 F급 각성자가 지옥같은 마경에서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윤은 이대로 죽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 때문에 고생한 엄마와 형을 위해서...

 

도윤은 마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작은 몬스터를 사냥해 잡아 먹습니다. 역겨웠지만 살아남기 위해 참고 먹었습니다. 도윤이 떨어진 구역은 작은 몬스터들이 있던 구역이었고 도윤이 그 지역의 지배자를 이기며 지배자가 됩니다. 그렇게 도윤은 오랜 시간동안 점차 강해지고 점점 강한 지역으로 진출해 지배자들과 싸워 이깁니다.

 

그렇게 싸우며 강해지다 도윤은 지옥의 딩대 마왕이 됩니다. 그리고 도윤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옥에서 얻은 힘을 모두 두고 가야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도 도윤은 지구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지구로 귀환합니다. 지옥에서 100년 넘게 있는 동안 지구는 10년이 지났습니다.

 

돌아온 지구에서 던전이 발생하며 도윤은 던전에 들어가 클리어해버립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꿉친구인 천소희를 만납니다. 그리고 천소희에게 어머니와 형의 소식을 물어봅니다. 천소희는 주저하며 이야기를 해줍니다. 천소희는 도윤의 어머니가 병으로 쓰러졌고 형은 사망했고 형의 사망이 의문스럽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윤은 지옥에서 가져온 만병통치약 2병 중 한병을 사용해 링거에 주입해 천천히 어머니에게 흡수 시킵니다. 갑자기 주입되면 어머니가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였고 어머니가 처음 정신을 차렸을때 형이 결혼했고 형수와 쌍둥이 딸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도윤은 조카들과 형수를 만납니다. 그리고 형수에게 형이 어떻게 죽었는지 물어봅니다.

 

도윤의 형은 후에 각성했으며 사람들을 구하는 각성자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권력가들과 척을 졌으며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한국의 S급 헌터인 임철에게 치료를 부탁했지만 점점 금액을 올려갔다고 합니다. 임철은 권력가들과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형과 임철이 부딪쳤고 그렇게 사망했다고 합니다.

 

도윤은 귀환 후 최우선 사항은 가족의 안전입니다. 도윤은 마왕성에서 떼어온 아티팩트들과 집을 꺼냅니다. 그리고 안전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합니다. 그리고 도윤은 형의 죽음을 알고 보기 시작하고 권력가에 의해서 사냥개와 동료의 배신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복수를 시작합니다. 도윤은 지옥에서 힘을 두고 온 것이 아니라 아공간에 정수형태로 자신의 힘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강합니다. 그 험한 지옥에서도 최고로 강한 마왕이였습니다. 도윤이 권력가들과 임철에게 형의 죽음에 복수를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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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내 강화에 파괴는 없다
  • 저자 : 글루밍
  • 출판 : 문피아

강화에 실패하면 장비가 파괴되는 망겜이 현실이 됐다.[특전의 효과로 장비가 파괴되지 않았습니다.]근데, 나는 실패해도 파괴 안 되는데?

 

현성은 게임을 하면서 5년만에 S급 아이템을 얻었습니다.『+0 티타늄 합금 도검』 갸격으로 환산하면 대충 아파트 한채는 될 억 소리나는 장비였습니다. 현성이 하는 게임은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마이너한 게임이여서 희귀한 아이템이 더욱 비쌌습니다. 

 

현성은 자신의 강화 루틴에 따라 나뭇가지를 먼저 강화합니다. 실패하고 S급 아이템을 강화하려는 생각이였는데 나뭇가지가 15강이 되어버립니다. 『+15 궁극의 나뭇가지』가 되었습니다. [최초로 +15강 업적 달성에 성공하여 특전이 제공됩니다!] [원하는 한 가지 소원을 적으면 시스템이 정한 인과율 측정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자체적인 판단을 통해 가능한 수준에서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현성은 강화에 실패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 강화 시 성공확률을 대폭 올린다.] [2. 실패 시 파괴라는 옵션을 없앤다.] 두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현성은 파괴를 없애는 선택을 합니다. [플레이어 ‘강현성’님이 선택하신 특전은 서버가 통합되는 익일 오전 00시부터 적용됩니다.] 현성은 S급 아이템을 먼저 1강해두려고 하는데 0.00001%의 확룰을 깨고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정을 기점으로 지구와 에프터데이의 서버가 통합됩니다.] [인구수 과잉과 계속된 개발이 만들어낸 가속화된 지구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의 멸망이 가까워졌습니다. 그로 인해 지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인구의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하다 판단했습니다.] 지금부터 지구는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개체 수가 0.1%로 감소할 때까지 적으로 판단합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서 살아남으십시오.] 이름: 강현성 상태: 건강 스킬: 『강화』 보유 카르마: 100 게임과도 같은 상태창이 떠올랐습니다.

 

세상은 아포칼립스로 변해버립니다. 하지만 현성은 자신이 하던 게임이 세상과 동기화 되었고 현성은 강화시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변해버린 세상에서 현성이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는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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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내 집에 영약 광산이 열렸다
  • 저자 : 대박난작가
  • 출판 : 문피아

어느 날 탑 100층과 내 집의 거실이 연결되었다.나는 영약 광산의 주인이 되었다.

 

 

세상은 120층의 멸망의 탑이 나타났고 시간안에 멸망을 탑을 정복하지 못하면 탑안의 몬스터들이 세상으로 튀어 나올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인류는 탑의 45층까지 밖에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1년 5개월이 남았습니다.

 

지혁은 고등학교 때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아버지와 형은 지혁을 살리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고 집을 팔고 대출을 받았지만 지혁은 걸을 수 없었습니다. 지혁은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기로 결정합니다. 친형이 지혁을 할아버지 집에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지혁을 걱정하는데 지혁은 그런 형을 돌려보냅니다.

 

지역이 할아버지 집에오니 못보던 문이 있었고 지역은 문을 건드려 봅니다. 그런데 [영약 광산을 발견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분면 할아버지의 집이지만 문안의 세상은 이질적이였습니다. 놀라서 문을 닫고 무기가 될만한 것을 챙기고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약 광산을 최초로 방문했습니다.] [1레벨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당신은 영약 광산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멸망의 탑 100층에 있는 영약 광산이 이곳과 영구적으로 연결됩니다.] 라는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영약 광산의 약초들은 지혁이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약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혁은 각성신고를 하고 검사를 받게 됩니다. 최근 더이상 각성자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모아서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혁은 1차 F등급으로 나타나고 2차에서 자원능력이라고 뜹니다. 자원능력은 지금껏 나타난 적이 없었던 특성이였습니다. 지혁은 각성센터에 자신의 능력을 조금 알려주고 세상에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혁은 자신이 만든 약을 먹고 일어서고 걸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제혁은 단지 영약을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도 점점 강해지게 됩니다. 영약 광산의 주인이된 지혁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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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집밥을 너무 잘함
  • 저자 : 펭귄소다
  • 출판 : KW BOOKS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꿈을 찾는다.돈, 명예, 권력, 명성까지.하지만 그들 역시 한 명의 사람이고사람에겐 휴식처가 필요하다."오늘밥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어느 날 선물처럼 찾아온 봄이와 함께요리사 우빈은 그런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되고 싶었다.

우빈은 삼년간 일하던 레스토랑을 그만 둡니다. 그리고 풍영시장 입구에 가계를 얻습니다. 사장은 우빈에게 왜 그만두냐고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우빈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만두고 밥집을 오픈합니다. 풍영시장에 가계를 여는 이유는 사람 냄새가 나는 떠들썩한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우빈은 가계 오픈을 준비하다가 하얀 고양이 한마리를 만납니다. 우빈은 고양에에게 먹을 걸 주려는데 고양이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빈은 고양이에게 고양이용 캔을 사와 주지만 그것도 안먹습니다. 인근 가계를 하시는 할머니가 츄르를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핫팩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아침에 가계 오픈을 준비하는데 밤에 눈이 내렸고 눈이 쌓이기 전에 눈을 치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빈은 눈에 파뭇혀있는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목도리를 꺼내 고양이 몸에 칭칭 감아줍니다. 그래도 고양이는 추운지 벌벌 떱니다. 눈을 뜬 고양이는 우빈을 보고 달려들어 머리카락을 물어댑니다. 고양이에게 구해준 사람에게 머하는 거냐고 은혜도 모른다며 소리칩니다. 그러자 고양이는 멈췄습니다.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우빈은 고양이에게 니가 쓰러져있어서 데리고 온거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아픈줄 알았던 고양이는 멀쩡했습니다. 배고픈거 같아서 밥을 챙겨주려고 하는데, 고양이는 계속 나가고 싶어하는거 같았지만 우빈은 춥다고 내보내주지 않습니다.사료를 줘도 먹지 않았고 우빈이 비켜주니 사료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켁켁거리다 다시 뱉어냅니다. 고양이를 천천히 닦아주는데 고양이는 다시 잠이 듭니다.

 

우빈도 잠이 들었고 방에 아침 햇살이 들어와 잠에서 깨어납니다. 우빈의 귀에 맑은 아이 목소리가 들립니다. '삐야' 새 소리라 생각하고 고양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고양이 대신 어린 여자 아이가 있었고 3~4살 되어 보이는 머리카락이 긴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고양에게 준 목도리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우빈은 일단 자시 티셔츠를 입힙니다. 집밥을 차리는 게 꿈이었던 우빈이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가게를 오픈한 우빈, 오픈 전 만난 고양이가 여자 아이로 변하게 되어 함께하는 내용의 힐링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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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알바생이 하프엘프를 키우는 법
  • 저자 : 하인즈맨
  • 출판 : 현나라

졸지에 하프엘프 아기를 키우게 되었다

 

 

이한성은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나와서 독립을 했습니다. 한성의 어머니는 한성을 낳고 떠났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제대로 한성을 양육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을 나와서 알바를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성의 눈앞에 [당신은 육아 보조 시스템에게 선택 받으셨습니다. 보호자가 되기를 수락하시겠습니까?]  정상적인 가정에서 성장하지 못한 한성은 No를 선택하지만 [감사합니다. 보호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한성이 누군 버튼이 No에서 Yes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한성의 눈앞에 나뭇가지로 조잡하게 엮은 듯한 바구니 하나.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담요와 세상 편하게 곤히 자고 있는 한 아이를 보게 됩니다. 한성은 보육원에 전화를 해서 누가 집앞에 아이를 놓고 갔다고 이야기 하고 방문을 예약합니다. 그리고 한성은 자신이 알바하는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화연이라는 대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화연은 외모는 외국인이지만 한국사람이였습니다.

 

한성은 육아보조시스템에 의해서 여러가지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되고 아기를 키우게 됩니다. 한성은 아기가 갑자기 열이나서 병원으로 아기를 안고 달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아기는 하프엘프로 마력문제로 대부분 하프엘프들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성은 육아보조시스템의 상점에서 세계수의 이슬을 구매해 아기에게 먹입니다. 그리고 세계수의 이슬의 효력으로 HP/MP가 1000가 증가하고 열이 내리게 됩니다. 한성은 아기가 열이 내리고 퇴원해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보육원에서 입소 관련해 연락이 오게 되는데 한성은 아기를 직접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알바생이던 한성은 육아보조 시스템에서 지급해주는 포인트로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고 수정이라고 이름을 지은 하프엘프 아기와 살게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생각보다 사건들이 많이 생기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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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목 : 그림자의 왕
  • 저자 : Neuf
  • 출판 : JHS BOOKS

후회 없는 삶이었다.아니, 후회뿐인 삶이었다.그렇기에, 괴물로 다시 태어난 한시현은 인간이 되길 꿈꿨다.

세상은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과 스티그마란 사상력을 지닌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시현은 전생을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전생에 뛰어났던 것도 아닌 전생은 그냥 샐러리맨이였습니다. 전생에도 제대로된 가족이 없었지만 현재의 시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버지는 삶의 의지를 잃고 알코올중독에 빠졌고 어머니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시현은 무의식적으로 세상이 멸망하진 않겠지라고 말합니다. 그때 갑자기 동네에 비상음이 들렸고 하늘에서 내려온 수많은 몬스터가 건물을 박살내고 사람들은 죽였습니다. 시현은 아버지가 걱정되어 안방에 들어가는데 그때 창밖에 몬스터가 나타났습니다. 시현은 식칼을 들도 맞서지만 괴물은 시현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시현은 전생을 기억하는 만큼 삶에 대해 큰 미련이 없었기에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시현이 깨어나니 방이였고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현은 피움덩이에 자신을 비쳐보니 3개의 촉수를 지닌 점액질이 자신이였습니다. 괴물이 되어 깨어난 것이였습니다. 시현은 아버지의 시체에 이불을 덮어주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모녀를 보지만 괴물에게 죽게되고 그 때 나타난 사람들에게 화풀이로 시현은 죽게됩니다. 그런데 깨어난 장소는 집이렸고 아버지의 시체에 이불을 덮어놓았지만 이불은 없었습니다. 시현은 죽으면 이때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모녀를 공격하는 괴물의 숨구멍을 막아서 구해줍니다. 그리고 시현은 자신이 몬스터를 죽이면 그 힘을 흡수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힘을 흡수한 장소가 다시 세이브 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인간의 정신을 가졌지만 인간이 아닌 괴물이 되어버린 시현이 괴물의 힘을 흡수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초반 내용이 조금 우울한 스타일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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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99레벨 대마법사
  • 저자 : 마지막검사
  • 출판 : FANSiA

기껏 돌아왔더니 내 레벨이 이상하다.
그런데... 오히려 좋은데?

찬우는 99레벨의 마검사이자 듀얼클래스였습니다. 찬우는 제물의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처음 각성하던 시기로 보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물이 모자랐고 찬우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고 말합니다. 찬우는 처음 각성하고 어비스가 나타나던 시기로 회귀를 합니다. 

 

그런데 회귀하고 상태창을 열어보니 레벨이 -99였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좋은 거 같습니다. 어비스는 모든 것이 레벨에 비례해 나타나는데 찬우는 처음 어비스에서 골드박스를 오픈하는데 -99레벨의 도룡도를 확득합니다. 악마와 몬스터들은 찬우를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99레벨이어서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1레벨 몬스터를 처치해도 렙차이가 100랩 차이가 나게 됩니다.

 

어비스는 일계에서 십삼계로 일계는 레벨로 치환하면 1 ~ 10레벨까지를 최대 99레벨이 되어도 십계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10레벨 단위로 한계 돌파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더 이상 레벨을 올릴 수 없습니다. 찬우가 마지막에 싸운 용신 세피로는 십삼계인 십이종주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세피로의 본체 초월룡은 논외였습니다. 찬우는 마법을 늦게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검사가 되려고 했지만 자신이 검사의 재능이 없다는 것을 꺠닫고 마법을 익혔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마법사가 되어서 어비스를 통과할 생각입니다. 회귀한 99레벨의 마검사 찬구가 제물의 신에게 모든 것을 바쳐 회귀해 -99레벨 부터 시작하게 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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