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뷰 & 교육정보

• 제목 : 음악 치트키 수정구를 얻었다
• 저자 : 용발차기
• 출판 : J PLUS

우연히 얻게 된 수정구.그게 음악 치트키였다. 멜로디만 들어도 영감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린다.

정우는 작가 지망생이였습니다. 현재 대한작가협회의 간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육원에서 자란 정우에게 ‘작가’라는 이름은 늘 희망이자 꿈의 상징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등단에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인연이 다아 대한작가협회 간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등단에 계속 실패하면서 작가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정우는 십오년 동안 등단을 못했다면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친한 선배한테 그만두겠다고 이야기 하고 협회를 작가협회를 나오고 작가에 대한 꿈을 접습니다. 마지막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정우의 귀에 이질적인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소리에 이끌려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구석진 골목 가로등 아래 서 있는 여자. 여자는 정우를 발견했는지 연주를 멈추지 않은 채로 살짝 눈으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연주 잘 들으셨나요?” “어, 네, 네. 잘 들었습니다.” 얼어 버린 입으로 엉성하게 답한 정우. 여자는 그 모습을 보며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그럼 값을 치르셔야죠?” 정우는 돈통에 가지고 있는 현금이 천원 뿐이여서 천원을 돈통에 넣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정우에게 야구공만한 수정구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트로. 아웃트로. 두 단어를 기억하세요.”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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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는 정우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지만 입양되었던 친구입니다. 하나는 정우에게 작사가를 해보라고 합니다. 장하나는 3대 기획사인 MG 엔터테인먼트 A&R팀 직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곡에 가사를 써보라고 합니다. 정우는 수정구를 들고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반지하 자취방에서는 김정우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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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정구 안에서는 바깥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근해서 오로지 글을 쓰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수정구 안에서는 오직 하나가 준 노래방 들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정우가 가사를 쓰게하려고 여러가지 상품권을 선물로 보내며 꼬십니다. 그리고 정우는 고백이라는 곡의 가사를 썻고 하나는 A&R팀에 가사를 제출하고 정우의 가사가 픽됩니다. 그리고 고백은 가사로 인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정우는 다른 3대 기획사의 작사 콘테스트에 가사를 제출하고 거기서도 1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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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작가를 꿈꿨지만 15년간 등단을 하지 못했던 정우가 길에서 노래소리에 이끌려 어떤 여자를 만나고 돈통에 1000원을 넣으며 받은 수정구의 도움으로 작사가가 되면서 음악을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수정구는 정우가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제목 : 2800조 사우기 재벌집 만렙아들
• 저자 : 글쓴이
• 출판 : 문피아

어? 잘못 봤다. 2,800조가 아니라 4,800조였다.

주인공은 아랍계 혼혈로 자신의 뿌리를 찾아서 중동을 헤맸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사우디 사람일 수 있다는 제보를 받아 그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동에서 살아남기 위해 돈이 되는 것은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 사우디 왕세자가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사람들 머리위에 금액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왕세자가 주인공의 반지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에게 팔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거부합니다. 왕세자는 자신의 반지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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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가 반지를 확인한 후 주인공은 납치되어 살해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저승이였습니다. 그런데 반지는 계속 주인공의 손에 끼어져었고 누군가가 주인공의 어깨를 잡아 [어이··· 넌 그 쪽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말을 건 자는 놀랍게도 램프의 마신, 지니였습니다. 지니는 주인공에게 순례자의 길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길잡이가 있다고 하는데 무지개 다리위에 먼저 보낸 해피가 꼬리를 흔들며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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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니 중학생 시절로 돌아왔고 젊은 시절의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됩니다.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은 여러가지 사건을 막아 사람들을 구합니다.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다 결국 살해되었지만 램프의 마신 지니를 만나고 중학생 시절로 회귀해 자신이 전대 사우디 왕세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 제목 : 망겜의 SSS급 헌터
• 저자 : 글국
• 출판 : Ardeo

천년 동안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로그아웃이 됐을 때현실이 게임 세상으로 변해있었다.

현창은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였지만 어느 날 게임속에 완전히 갇혀버렸습니다. 월드 온라인에 천년동안 지구와 똑같은 배경에 몬스터가 나오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창은 모든 직업 스킬을 사용 가능한 올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올마스터의 경우 히든 직업이였기에 각성의 돌을 통해 모든 직업을 얻고 전용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스킬도 일정한 레벨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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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긴급퀘스트 발생합니다. 그리고 서울 상공에 나타난 무언거를 쓰러트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 상공에 나타난 무언가는 검은 마력에 뒤덮인 하늘 사이에서 형태가 불분명한 검은 무언가가 천천히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현창에게 쓰레기군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현창은 몬스터 주제에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현창의 목이 잘려서 떨어집니다. 게임에서 죽으면 경험치가 떨어지고 다시 부활합니다. 하지만 현창은 죽음으로 인해 게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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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온 현실은 월드 온라인과 같이 변해있었고 현창이 천년동안 했던 것과 똑같았습니다. 협회가 있고 반대의 프리덤 연합과 천악도 같았습니다. 현창은 먼저 각성을 하기 위해서 현재 던저브레이크가 발생한다는 던전으로 향하고 던전에 숨겨져 있는 룬스톤을 찾으러 갑니다. 레벨이 1이지만 천년동안 올마스터로 가졌던 힘은 없어졌지만 기본적인 움직임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레벨 1로 던전 몬스터를 처리하고 룬스톤을 흡수합니다. 세상은 현창이 알고 있는 여러가지 지식들을 모르고 있었고 현창은 다시 한번 올마스터가 되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빠르게 강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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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갇혔던 현창이 현실로 돌아오지만 현실은 게임과 같이 변해있었고 현창은 게임에서 천년가까이 있으면서 대부분 다 알고 있었습니다. 현창이 게임이 된 현실에서 게임에서의 올마스터가 되기 위한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 제목 : 오직 내 눈에만 몬스터 수명이 보임
• 저자 : 얼룩베어
• 출판 : 스토리위즈

세상 모든 각성자는 각성과 동시에 몬스터의 정보를 볼 수 있다. 고작 F급 각성자에 불과했던 난 이상하게도 정보를 추가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몬스터의 등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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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 B급]

[00000:00:02]

[0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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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죽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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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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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와아아아아!!”

“미친, B급 키메라를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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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몬스터의 수명이 보인다.

세현은 성장 가능성이 없는 f급 각성자입니다. 세상은 5년 전 평화롭던 세상을 덮쳐온 전대미문의 대격변 지구 곳곳에 게이트라는 것이 열리고 몬스터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살육당했습니다. 하지만 인류에서도 초월적인 힘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나타나 몬스터들에게 대항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몬스터 브레이크 이후 모든 힘과 권력, 재화는 각성자 등급에 따라 재분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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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은 성장 가능성이 없는 f급 헌터로 현재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대를 하면서 비가 온다고 편의점에 있는 우산을 가지고 가라는 교대자의 말에 우산을 들고 편의점을 나섭니다. 그런데 몬스터가 나타났고 이상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키메라 – B급] [12345:00:02:05] 그리고 또 한 마리 [키메라 – B급] [00000:00:00:44] 가 보였습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는 몬스터가 세현에게 달려들었고 세현은 우산으로 한대라도 공격하려고 했는데 몬스터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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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B등급 몬스터를 한방에 잡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부와 각 길드에 소식이 전해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4대 길드중 한곳인 화랑길드와 계약하고 화랑길드 9번 공격대 대장이 됩니다. 세현은 강한것이 아니라 몬스터의 수명이 보였고 이것은 직접 보는 것 뿐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으로 봐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티펙트를 찾던 도중 자이언트 터틀이라는 B급 몬스터를 보게 되고 [자이언트 터틀 – B급] [00023:08:22:53]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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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은 9번 공격대를 데리고 사냥에 나서서 생명이 다하기 전에 막타를 칩니다. 그리고 터틀은 죽고 아이기스라는 아티펙트를 떨어뜨립니다. 몬스터의 수명을 보는 능력때문에 F급 헌터인 세현은 엄청나게 강하다고 알려지게 되고 길드에서도 유명해집니다. 단지 몬스터의 수명을 볼 수 있던 세현이 헌터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우연과 행분이 겹쳐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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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귀환한 천재농부가 사는 법
• 저자 : 바람열매
• 출판 : 고렘팩토리

탑에서 귀환한 농부가 이세계로 갔다. 그런데 이곳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게 나뿐이라고? 그렇다면 내가 모두를 배부르게 해 줘야겠네.

이한은 영문도 모르게 끌려온 탑에서 공략대를 그만두고 농사를 지어 공략대를 지원했습니다. 사람들은 이한이 아니렸으면 마지막 층을 공략할 수 없었을 거라고 했습니다. 탑에서 장비는 얻을 수 있었지만 식량 만큼은 쉽게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이한이었습니다. 이한도 처음에는 맨 앞에서 싸우던 공략대였지만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공략대에서 빠져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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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공략된 이후로 탑은 수많은 자원을 낳는 보고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수많은 탐험가들이 탑에 도전하며 자원을 채취하고……. 라디오 소리를 들으며 이한은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 귀환한지 벌써 5년 탑에서 했던 것처럼 귀환 후 지구에서도 농사일을 하고 있던 그는 잠시 잠들었다가 꿈을 떠올리며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어휴. 이놈의 꿈은 군대 꿈도 아니 고 뭔…….” 잊을 만하면 꾸는 꿈에 혀를 내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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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은 성장가속이라는 이능력으로 씨앗들의 싹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탑에서 복귀한 후 이한은 탑에서와 마찬가지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잠자고 눈을 떳을때 “……새로운 태양이 뜰 것이라고는 생각했는데, 바로 볼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낯익은 천장 대신 낯선 하늘이 그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설마 또 탑에 끌려왔나??’ 탑이라면 하늘에 특별한 문양이 있어야 하지만 하늘은 그저 푸르고 푸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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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 이한은 먼저 거점부터 만들기로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만들면서 개안이라는 스킬을 얻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고양이를 만납니다. 고양이는 마녀의 고양이라고 합니다. 현재 마녀가 수림 밖으로 볼일 이 있어서 고양이는 휴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한은 고양이 이름을 설명이라고 짓고 수림에서 살아가는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인족을 만나면서 현재 세상에 인간은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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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사를 지으면서 다양한 수인족과 종족들을 만드면서 서서히 이세계에 적응을 합니다. 이한이 농사를 짓던 사람이라서 수림에 빠르게 적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인들과의 사이에서 여러가지 임무를 받으며 임무를 해결하면서 더욱 더 수인족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탑에 끌려가서 선봉에서 후방지원으로 농사를 지었던 이한이 하루아침에 이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인간이 사라진 세상에서 수인족과 함께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힐링물 소설입니다. 이 세상은 인간만 작물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 제목 : 정령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 저자 : 구두룡
• 출판 : 사이렌

수백 년 전 무림으로 넘어간 설이한. 그곳에서 차원을 넘어 이 세계로 온 불의 최상급 정령 이그닉스와 계약한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 현세로 돌아왔는데, -설이한님은 시스템(System)의 선택을 받아 플레이어(Player)로 각성하셨습니다.

이한은 어머니와 함께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3년간 의식 불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이한의 정신은 무림으로 날라가 수백년동안 무림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실로 돌아와 깨어나니 자신과 어머니를 뺑소니친 남자가 누나의 남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누나의 남자친구와 재활을 하던중 이한은 물어봅니다. 누나를 어떻게 만났는지 그리고 반전은 없었는지. 박성철은 자신의 뺑소니를 인정하고 증거는 집안에서 다 없앴으니 신고는 하지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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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은 신고할 생각이 없었으며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로 결정하고 깨어나 몇 주동안 내공을 모았고 극양지기를 박성철의 몸속에 주입합니다. 박성철은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깨울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한은 무림에 떨어져 태양지체라는 이유로 처음 5년은 빙궁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빙궁에 숨겨져 있는 불의 최상급 정령 이그닉스를 만나고 이터널 플레임을 얻어서 다시 원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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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공으로는 이터널 플레임을 깨울 수 없었습니다. 현재 몸은 내공이 하나도 없는 몸으로 돌아왔고 박성철을 죽이면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한은 내공을 사용한 후 플레이어로 각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중 정령술사를 선택해 이터널 플레임을 회복 시킬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레저렉션 마법을 알게되고 도원길드에서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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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상에도 이면계라 불리는 무공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있었고 이한은 무림에서 경험과 능력을 통해서 빠르게 강해지며 플레이어로 점점 강해지며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 제목 : SSS급 고물장수
• 저자 : 티미. TLT
• 출판 : 스토리위즈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내는 영웅들 중 말석을 차지하던 주인공. 하지만, 인류의 적 마룡 비스타스와의 전투에서 자신이 이용당한 사냥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믿고 따랐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그는 ‘드래곤 하트’를 이용해 회귀하였고. ‘회귀자의 기억’과 ‘고물 수집’이라는 능력을 이용해 지난 생과는 다른 삶을 살며, 복수를 실행한다.

태경은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내는 영웅 중 말석이였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적 마룡 바스타스와 전투에서 자신은 사냥개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깨닫지만 결국 마룡 바스타스를 쓰러뜨립니다. 그리고 바스타스의 드래곤 하트를 찾아서 삼겨버립니다. 그리고 직후 막혀 있던 던전의 벽이 무너져 내리며 최고의 영웅이라는 검성, 마탑주, 권왕이 나타났습니다. 태경과 함께 싸웠던 동료였습니다. 하지만 검성은 태경의 복부에 칼을 찔렀고 태경은 배신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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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래곤 하트가 없다는 것을 알아챈 마탑주와 권왕이 소리치고 태경은 비웃으며 손가락으로 욕하며 드래곤 하트를 삼겨버립니다. [아이템의 사용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아이템을 사용하시겠습니까? (Y/N)] 망설임 없이 Y를 선택했습니다. 정신을 차린 태경은 각성하기 전 부모님이 물려주신 고물상 방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태경은 곧 고물상이 던전화 된다는 것을 알고 준비를 합니다. 태경은 전생 암살자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고물상에서 각성했던 빌런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능력을 가졌지만 더 강한 힘을 가지기 위해 1000명의 사람들의 희생시켰습니다. 결국 빌런으로 쫓겨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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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은 몬스터가 나타날 위치에 함정을 설치하고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여러 장비들을 개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500톤의 프레스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던전화가 진행되고 전생에서는 2마리 잡고 끝났지만 회귀한 지금은 준비했던 함정들로 인해서 몬스터가 나오자마자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빠져나온 몬스터들은 각종 중장비를 이용해 몬스터를 처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를 500톤 프레스에 밀어넣고 압축해버립니다. 

<던전 클리어에 성공하셨습니다.> <클리어된 던전은 ‘일반’ 등급이 아니라 ‘상향’ 등급입니다.> <인류 최초의 ‘비각성자 솔로 클리어’입니다.> <업적을 정산 중입니다…….> 그리고 <히든 클래스 ‘고물 수집가(junk collector)’로 각성하셨습니다.> 고물수집가로 각성한 태경은 미래에 검성이 얻을 기연들을 가로채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하는 마탑주도 경계하면서 점점 힘을 키우고 위선자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려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 제목 : 골 넣은 수비수
• 저자 : Muscleup
• 출판 : 스토리위즈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축구 퇴물이 된 이순신은 육군으로 복무하며 전역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참여한 전투축구에서 이상한 문구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띠링!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축구선수가 되어 골문을 지키겠습니까?] “말뚝 박느니 축구를 뛰고 말지!” 역대급 수비수, 이순신!그의 약 빤 강슛이 필드를 가로지른다!

이순신은 축구 유망주였습니다. 피파가 주관하는 남자축구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득점왕을 하고. “한국 최초의 득점왕이다. 이미 넌 역대 한국 축구의 공격수가 이루지 못한 걸 해냈으니 앞으로도 기대하마.” 감독이 이야기 합니다. 이순신은 바로셀로나 유스에 입단했지만 6개월만에 피파에서 유소년 규정으로 경기에 나서기 어려워 집니다. 에이천트는 이 사건을 어머니가 스페인으로 넘어 오면서 해결을 합니다. 순신의 어머니는 한국에서의 모든 신변을 정리하고 스페인으로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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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순신은 FC바로셀로나와 정식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계약에는 귀환 조약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순신은 이제 스페인 국민이라고 인터뷰합니다. 하지만 순신은 부상으로 결국 국내로 돌아왔고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조건으로 군입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축구는 처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자신을 우습게 처다보던 후임이 자신을 향해 축구공을 날린 것을 보고 게임에 참여 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깔보던 선출 출신 후임을 축구로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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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후임에게 “아까 다친 데는 괜찮냐? 그런데 몸은 왜 빛나냐?” 후임은 “충분히 반성했죠?” “반성? 무슨 반성?” “음. 18개월 동안 열심히 반성한 줄 알았는데…” 그 순간 조선시대 갑옷을 입은 할아버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곧 엄청난 재앙이 닥칠 텐데라며 말합니다. 그리고 순신에게 미래를 보여줍니다. -아- 한국 축구의 비극입니다. 일본에게 5:0… 그것도 상암에서 깨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오성기를 두른 중국 선수들에게 6:0이라는 대굴욕을 당한 한국 축구팀. 심지어 말레이시아에 1:0으로 지는 바람에 월드컵진출에 실패하는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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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충무공이라고 한 인물은 앞으로 7년 후 한국 축구가 겪을 대참사라고 말합니다. “화내는 거 보니 아직 희망이 있군.” 백발의 노인은 씨익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그라운드의 해상제독. 현무의 왕 이순신으로 거듭나겠는가?” 순신은 “그 힘 필요 없어요.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다시 올라갈 거니까. 그리고 누구보다 골을 많이 넣으면 되니까!” 충무공이 씨익 웃으며 [충무공이 당신에게 백의종군의 칭호를 내렸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 이순신은 충무공에게 능력을 받아 다시 축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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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을 통해서 미래를 알게된 이순신의 수비수로 능력을 받아 다시를 시작합니다. 순신은 오디션을 통해 스페인 7부리그 꿈FC입단합니다. 꿈 FC는 한국인이 추축이된 팀으로 매년 승격을 거쳐 3부까지 승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페인 축구 규정상 2부리그 승격을 위해서는 논유럽 쿼터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승격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순신이 충무공의 도움으로 시스템을 얻어 다시 축구를 시작해 한국 축구를 구하는 내용의 축구 현판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