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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좌천당한 매니저가 일을 너무 잘함
  • 작가 : 소락
  • 출판 : KW북스

내 배우라 생각했던 사람과 회사 대표에게 이용만 당했다.그리고 억울하게 좌천당해 아이돌 연습생의 매니저가 되었다.성공하고 싶다.자격을 거머쥐고 싶다. 그래서 저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물어보고 싶다.지금도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냐고.그러니 지금부터 정상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

강지훈은 웰 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파트 최연소 실장이였습니다. 그런데 재계약을 앞둔 여배우가 지훈을 이용해 엔터와 재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대표는 지훈을 가수 파트로 보내버립니다. 좌천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고 회사를 나오면서 아이돌 가수 팬들에게 부딪쳐 뇌진탕으로 병원에 실려갑니다.

깨어난 지훈은 자꾸 눈에 신기한 것들이 보였습니다. 대상의 미래가 사진의 형태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로인해 정신과 진료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데뷔가 무산된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를 맡게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데뷔곡을 선배 아이돌 그룹에게 뺏긴것이였습니다.

 

지훈은 자신이 맡게된 밍스를 성공 시키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지훈은 어짜피 대표한테 찍혔는데 생각하고 미친척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미래 사진에서 본 드라마화 된 웹툰의 작가를 만나 웹툰 BGM으로 밍스 아이들이 부른 노래를 삽입하게 합니다.

 

배우파트에서 유능했던 지훈이 배우의 배신과 대표의 괘심재로 아이돌 매니저로 좌천되어 최고의 아이돌을 키우는 내용의 연예계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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