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대급 스피드의 축구천재
- 작가 : 얼음강철
- 출판 : 제이플러스
뒤늦게 뛰어든 축구판.그런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나보다 빠른 사람도 없다?
신혁은 군대를 제대하고 행정고시 2차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혁은 달리기를 좋아했고 축구도 좋아했습니다. 신혁의 어머니는 한국 최고의 재벌인 백산그룹의 회장이였고 아버지는 대학교수입니다. 신혁은 한국 최고의 대학인 한국대학교에 다니면서 현재 행정고시를 준비하면서 휴학중입니다. 신혁은 2주에 한번있는 조기축구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활약을 하고 고등학생이라는 190이 넘는 선수를 만나게 됩니다.
경기를 마치고 웅철은 40야드 기록을 물어보는데 신혁은 해보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웅철과 함께 100미터 달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신혁은 9초대 기록을 내게되는데. 기록을 잘못 쟀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조기축구를 마치고 2차 행시를 치고 군대 후임에게 연락이 와서 수원FC 감독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조기축구에서 만났던 어마어마한 고등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웅철이는 수원과 계약을 하게되고 신혁은 생각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혁은 축구를 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물론 부모님에게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혁은 엄청난 활약을 합니다. 3경기에서 모두 해트트릭을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주력으로 필드를 휘젓습니다. 결국 어머니인 백회장이 알게되고 신혁은 1년만 지켜봐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1년동안 최고로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육상 대회에 신혁을 출전시켜 100미터 9.6초의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한국기록 아시아기록을 세워버립니다.
9.6보다 앞에 있는 기록은 우사인볼트의 기록 뿐입니다. 신혁은 세계에서 제일 빠른 축구선수였습니다. 수원과 계약이 끝나고 유럽으로 이적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조건을 달고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는 첼시에 입단하게 됩니다. 재벌가의 아들이자 한국 최고 대학교에 다녔고 행정고시 2차까지 합격한 신혁이 축구를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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