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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태그의 글 목록 :: 소설리뷰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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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내 미니언들은 플레이어보다 세다
  • 작가 : 신비공
  • 출판 : 라이노

게임에 참여했다. 신들이 만든 AOS에.드레이크생명력:96/96 공격력:7.3 방어력:1.2 회복력:0.05 공격속도:11s 그런데 내 미니언이 너무 강하다.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성벽에 둘러 쌓인 넓찍한 평지에서 깨어났습니다. 평지에는 그 혼자만 있는 게 아니었는데, 갑옷을 입은 이상한 인간이나 말 머리가 달린 인간형 괴생명체가 있는 걸 보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들은 초짜들이 왜 많냐고 투정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차원이 열리기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입들에게 스텟을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직관적이죠? 룰은 간단합니다. 때리면 공격력에서 방어력을 뺀 만큼 생명력이 감소하고 매초 마다 회복력 만큼 생명력이 올라가요. 한 번 데미지를 입힌 다음에는 공격 속도만큼 기다리지 않으면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성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상현은 미니언 지휘하는 패시브 스킬을 얻었습니다. 최대 10마리의 미니언을 지휘할 수 있습니다. 지휘를 받는 미니언의 스텟이 10% 상승합니다. 지휘를 받는 미니언이 처지한 대상의 골드를 획득합니다.

상현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현은 미니언을 조정해 게임 승리에 기여를 합니다. 르리고 상현은 미니언술사로 점점 유명세를 얻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플레이어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협회가 생기고 사람들은 지구 플레이어중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미니언술사를 찾습니다. 상현은 대학교를 휴학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고 현실에서도 점점 강해집니다.

 

lol게임과 비슷한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게임을 통해 등급을 올리는 부분도 동일하네요. 주인공이 직접 미니언을 조정하며 게임에서 승승장구하며 빠르게 티어를 올리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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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 작가 : 크엉컹컹
  • 출파 : KW북스

 

신선이 되겠다고 집 나간 아버지가 구형 스마트폰을 보내왔다.스마트폰에 있는 게임 '제국 키우기.'게임을 시작했더니,[현명한 몰수금 사용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주세요!][김막녀의 11억이 몰수되었습니다.][이경욱의 49억이 몰수되었습니다.][박구식의 58억이 몰수되었습니다.]악인들의 검은돈이 몰수되서 게임 속 은행에 입금된다!

 

현호는 죽집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노력해서 어느정도 장사가 잘 되기 시작했는데 건물주가 월세를 100에서 300으로 올려달라고 합니다. 조용하고 침착했던 현호지만 말문이 턱 막혔습니다. 그리고 인내심이 뚝 끊어졌습니다. “와...이래서 백수 자식 있는 건물주가 제일 더럽고 치사하다더니 그 소리였네.” 그리고 “네! 더럽고 치사하다고 했습니다! 이제 단골 생기고 터 잡아놓으니까 가게 뺏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맨날 당신 돈 까먹기만 하는 당신 아들, 여기 차지해서 장사한다고 장사가 계속 잘 될 것 같습니까? 요리하는 사람이 달라졌는데 음식 맛이 같겠냐고!”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던 중에 택배가 왔고 사인을 하고 택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는 “안녕히 계십시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기대가 큽니다.”라고 하며 떠납니다. 그리고 건물주는 소리를 지르며 가게를 빼라고 합니다. 현호는 “네! 뺍니다! 빼요! 공경을 할 만한 사람이어야 공경을 하지! 그리고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거든요!!!” 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진정이 되어서 택배를 보게 되는데 발신인이 최풍헌 현호의 아버지였습니다. 택배 상자안에 있던 것은 구형 스마트폰 왼쪽 귀퉁이에 깨진 흔적을 보니 예전에 쓰던 폰이었고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또 뭔 도술 연습하신다고 가져가셨던 거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현호의 아버지는 선계仙界에서 구름 타고 학 타고 노니는 도사 되겠다는 말을 남기고 처자식 두고 집 나간 사람. 무슨 일을 하는지 생활비는 따박따박 어머니 통장에 입금이 되었지만,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는 일은 없었고 현호는 그것 때문에 평온하지 못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현호는 폰을 켜보는데 폰에 하나의 앱이 있었습니다. '제국 키우기' 그리고 오프닝 음악과 비슷한 음악소리가 나면서 화면이 하얗게 변했다가 다소 툭박하게 보이는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마을을 도시로, 도시를 왕국으로, 왕국을 제국으로 키워보세요!]

 

[몰수금沒收金의 5할을 마을 육성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몰수금은 복력福力 은행에 입금됩니다.] [육성비는 마을 은행에 입금됩니다.] [현명한 몰수금 사용으로 세상에 선善한 영향력을 퍼뜨려주세요!]현호가 갸웃할 때였다. 빰! 빰! 빰! 글자들이 사라지고 행진곡 비슷한 음악과 함께 구리색 동전銅錢들이 화면 사방에서 데굴데굴 굴러왔습니다. 동전앞면에 있는 그림은 아까 택배 기사님의 모자에도 있었던 모양이였습니다.

주변이 다 구리색인데 유일하게 은색인 동전 위로 빈 말풍선이 떠오르더니, 「전충錢蟲들아! 현호 나리께서 오셨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최선을 다해서 빚을 갚자!」 아주 걸걸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나리! 방금 만나신 고약한 노파를 탈탈 털어볼까요? 맡겨주신다면 한 푼도 남김없이 몰수하겠습니다!」 몰수. 법적인 정의로는, 범행에 사용된 재산 또는 범행 결과로 얻은 이익을 법적으로 압수하여, 국가에 반환하거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목적. 

 

그리고 현호는 묻습니다. “방금 그 노파, 건물주가 범죄자라고?” 「그럼요! 아주 악독한 범죄자입죠! 여동생을 죽이고 재산 다 빼앗아 제 욕심을 채웠으니 악독하지요! 맡겨만 주십쇼! 싹 털어다 알거지로 나앉게 하겠습니다!」 뭐? 여동생을 죽였다고? 놀라 눈을 깜박입니다. 그리고 현호는 먼 현실처럼 생각하고 있냐는 맘에 해보라고 합니다.

 

현실을 고민하며 깜박 잠들었던 현호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나리! 현호 나리! 저희가 해냈습니다! 확인해주십시오!」 은전의 걸걸한 목소리. 입가에 흐른 침을 닦으며 눈을 떠보니, [김막녀의 11억이 몰수되었습니다.] [복력 은행에 5억 5000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마을 은행에 5억 5000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눈앞에 글자들이 떠있었고 만지려고 하니 손이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앗참! 나리! 춘부장春府丈께옵서 전하라 하신 편지가 마을 은행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디어 저희가 활약할 기회가 왔음에 기쁜 나머지 깜박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편지가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글씨를 확인한 현호는 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눈매를 좁혔다습니다. 내용이 시작부터 이상했다. 『아들 현호 보아라! 이 아비는 드디어 우화등선에 성공했다! 선계에서는 다들 구름이나 학을 타고 날아다닌단다! 너도 언젠가 이 멋진 풍경을 보면 좋으련만! 이 아비가 신선 공부하느라고 엄마랑 너 고생시킨 거 안다. 다 보답해주마! 엄마는 걱정하지 마라. 내 선계에 올라서 보니, 엄마도 좋은 곳에서 쉬고 있더라. 역시 우리 정 많은 정 여사. 이승에 살면서 힘들어도 좋은 일을 많이 한 덕분이겠지. 날 보자마자, 이 화상아! 하며 등짝을 좀 맞았다마는, 아픈 게 아니라 감격해서 눈물이 찔끔 났지 뭐냐. 정 여사의 매운 손맛이 참 그리웠거든. 어쩌면 신선 공부할 때 정 여사가 곁에 있었으면, 정 여사의 닦달로 더 빨리 신선이 될 수 있었을 지도...큼, 각설하고, 폰에 그 게임 보고 놀랐지? 너라면 아주 잘 쓸 수 있을 거다. 전충들을 마음껏 부려먹도록 해라. 그편이 그 돈벌레 녀석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니까. 현호야. 네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참 많다. 하지만 지금도 편의를 많이 봐주는 거라고 선학仙鶴이 옆에서 눈을 부라리는구나. 금방이라도 부리로 콕콕 찌를 기세라서 이만 줄인다. 전충들이 가르쳐주겠지만,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해라. 게임을 하면서 얻는 게 무엇이든, 네 사리사욕을 채우려고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네가 얻은 힘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야 한다! 가끔 연락하마. 건강하고, 우리 호랑이, 사랑한다! ^_^/』

 

그리고 현호는 아버지가 보내준 구형폰으로 제국 키우기란 앱을 실행하면서 악인 범죄자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청학재단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키워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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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코리아 호돈신
  • 작가 : 고다아바
  • 출판 : 청어람

뛰어난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네덜란드 리그까지 진출했던 이지성.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방출의 위험에 놓이게 된다. 무릎 부상 치료 차 한국에 있다가 우연히 만난 아이로 인해 증강 현실 기술로 만들어진 미래형 게임기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 게임기는 평범한 게임기가 아니었으니......

 

 

 

 

이지성은 대구FC에서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적을 합니다. 부상을 당해 재활을 하는 병원에서 아이들이 최고의 축구선수가 누구인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지성에게 최고의 축구선수가 누군인지 물어봅니다. 이지성은 호나우두를 가장 좋아했고 호나우두가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어떤 아이가 아파하는 지성에게 자기 아빠한테 가자고 합니다. 자기 아빠가 아프지 않게 해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상 현실 게임에 접속을 하게 됩니다. 잠시후 눈앞에 [Soccer of God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증강현실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생성하는데 [호나우두 선수를 선택하셨습니다. 게임 초반부라 ‘호나우두 Lv.1’의 능력을 당신에게 전이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고통이 밀려옵니다.

 

증강 현실 게임기의 문이 열리고 이지성을 이곳으로 끌고 온 아이와 그의 아빠가 모습을 드러냈고 아이의 아빠는 쓰러진 남자를 살펴보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직접 인간에게 이러한 능력을 준 건 처음 아니냐? 아빠는 네가 제대로 된 친구를 선택했길 기도해 주마. 능력을 주었다고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 다시 잠시 후. 그들은 모습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PSV아인트호벤에서는 지성을 유리몸이라고 판단하고 아까워하지만 방출하려고 계획을 합니다. 최근 복귀해 보여주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감독인 판니스텔로이는 “갑자기 큰소리 내서 미안하네. 진짜 미안하네만··· 방출 시기를 조금만 미뤄줄 수는 없겠나?” “누구요? 아, 지성 리요?” 그렇게 지성의 방출은 미루어집니다. 그리고 지성은 가상현실 게임에서 처럼 상태창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지금 현재 당신은 ‘Soccer of God’을 플레이하고 계십니다. 레전드 축구선수 호나우두 Lv.1 능력치로 뛰어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당신에게 이 능력을 주신 신께서는 이런 걱정을 하십니다.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다고요. 그래서 당신을 시험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량을 가졌더라도 갈고 닦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그리고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축구선수로서 훌륭한 커리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당신에게 주어진 능력은 일단 봉인됩니다.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같이 당신에게 주어지는 과업을 달성하셔야 풀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다면 방금 맛보신 ‘호나우두 Lv. 1’의 능력은 그대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시험에 통과하여 레전드 플레이어의 축구 실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추천하는 훈련을 하면서 능력치를 올리며 훈력을 합니다. [정확히 94일 동안 과업을 달성하셨습니다. 남은 6일 동안의 일일 과업을 마저 달성하시면, 시험에 통과하여 봉인된 능력치를 모두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스템을 얻은 지성이 호나우두의 능력을 얻어 축구를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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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한국의 메시가 되었다
  • 저자 : 치킨맛
  • 출판 : 매드햇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지리도 재능이 없었던 나 이태오. 어쩌다보니 메시급 재능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태오는 축구를 좋아했지만 재능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태오를 위해 스페인에서 2년간 축구 유학도 했습니다. 하지만 축구 재능이 없어서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태오는 축구 게임을 하던중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목표 설정을 하는 중 히든 미션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16살로 회귀를 하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의 능력치를 가지고..

[이름: 이태오]

[나이: 만 15세(16세)]

[국적: 대한민국]

-능력치

[반응속도: 99]

[밸런스: 99]

[타고난 체력: 99]

태오의 능력치였고 태오는 게임처럼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클럽의 영웅>

-소속 클럽에서 전관왕을 달성하십시오.

[보상: 능력치 상승 속도 2배 증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

-종합 능력치 99를 달성하십시오.

[보상: 능력치 상한 증가]

<국가의 영웅>

-소속 국가에서 월드컵을 우승하십시오.

[만 35세까지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입니다.] 그리고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죽게 됩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목숨을 잃게 됩니다. 

태오는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축구를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태오가 스페인에서 축구 유학을 할때 함께 스페인에서 머물며 일을 했었습니다. 아버지는 스페인에 있을때 친분이 있던 FC바로셀로나의 스카우터가 한국에 여행왔다는 것을 알고 테스트를 봐 달라고 부탁하고 스카우터는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태오의 조건으로 바로 다음날 바로셀로나로 날아가 라마시안에 입단하게 됩니다. 축구를 좋아했지만 재능이 없었던 태오가 게임을 통해서 회귀하고 재능을 가지고 다시 축구를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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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망겜의 SSS급 헌터
  • 저자 : 글국
  • 출판 : Ardeo

천년 동안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로그아웃이 됐을 때현실이 게임 세상으로 변해있었다.

 

현창은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였지만 어느 날 게임속에 완전히 갇혀버렸습니다. 월드 온라인에 천년동안 지구와 똑같은 배경에 몬스터가 나오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창은 모든 직업 스킬을 사용 가능한 올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올마스터의 경우 히든 직업이였기에 각성의 돌을 통해 모든 직업을 얻고 전용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스킬도 일정한 레벨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그런데 긴급퀘스트 발생합니다. 그리고 서울 상공에 나타난 무언거를 쓰러트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 상공에 나타난 무언가는 검은 마력에 뒤덮인 하늘 사이에서 형태가 불분명한 검은 무언가가 천천히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현창에게 쓰레기군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현창은 몬스터 주제에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현창의 목이 잘려서 떨어집니다. 게임에서 죽으면 경험치가 떨어지고 다시 부활합니다. 하지만 현창은 죽음으로 인해 게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나온 현실은 월드 온라인과 같이 변해있었고 현창이 천년동안 했던 것과 똑같았습니다. 협회가 있고 반대의 프리덤 연합과 천악도 같았습니다. 현창은 먼저 각성을 하기 위해서 현재 던저브레이크가 발생한다는 던전으로 향하고 던전에 숨겨져 있는 룬스톤을 찾으러 갑니다. 레벨이 1이지만 천년동안 올마스터로 가졌던 힘은 없어졌지만 기본적인 움직임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레벨 1로 던전 몬스터를 처리하고 룬스톤을 흡수합니다. 세상은 현창이 알고 있는 여러가지 지식들을 모르고 있었고 현창은 다시 한번 올마스터가 되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빠르게 강해지려 합니다.

게임에 갇혔던 현창이 현실로 돌아오지만 현실은 게임과 같이 변해있었고 현창은 게임에서 천년가까이 있으면서 대부분 다 알고 있었습니다. 현창이 게임이 된 현실에서 게임에서의 올마스터가 되기 위한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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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스킬빨로 축구천재
  • 저자 : 아몬드빵
  • 출판 : 문피아

 

축구게임 속 캐릭터의 기술이, 곧 나의 기술이 된다.

 

강필은 축구선수였습니다. 하지만 2년전 축구선수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전후방 십자인대 완전 파열, 반월상연골 손상의 3개의 부상으로 최고의 유망주에서 최단기 퇴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소속구단은 다른 선수를 영입하기 보다는 강필을 다시 써먹으려고 합니다. 부상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진통제맞고 뛰어라고 합니다. 그 대가로 강필은 다시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부상으로 강필의 멘탈을 정상이 아니였고 정신과 상담 선생님이 봉사할동을 추천했고 강필은 아동위탁센터에 봉사활동을 하게됩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을 만나며 내 생각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휠체어를 탄 정민은 자신이 축구 선수임을 알아봐 준 고마운 녀석이였습니다. 정민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 꿈이였고 강필과 의론하며 점점 게임을 완성시켜 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불이 났고 강필은 정민돠 현호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속으로 뛰어듭니다. 그리고 현호를 구했지만 정민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정민을 찾지 못하고 거대한 불길에 생명의 불씨가 꺼져 가는 걸 느끼며, 나는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망하셨습니다.] [<레전드 메이커> 의 알파테스트가 종료됩니다.] [알파테스트 특전, ‘리저렉션’ 활성화.] [<레전드 메이커> 베타테스트가 시작됩니다.]

병실에서 깨어난 강필은 정민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았다고 듣습니다. 휠체어든 노트북이든 아무것도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필은 자신과 정민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었던 레전드 메이커에  축구 훈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게임속 팀은 현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강필은 서울 소속으로 강등을 막고 MOM으로 뽑히며 인터뷰 하던중 팀을 떠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보카주니어스의 에이전트가 강필을 보고 바로 영입해 갑니다. 부상에 허덕이던 강필이 정민이 만들 레전드 메이커 게임의 도움으로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어가는 축구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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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내 강화에 파괴는 없다
  • 저자 : 글루밍
  • 출판 : 문피아

강화에 실패하면 장비가 파괴되는 망겜이 현실이 됐다.[특전의 효과로 장비가 파괴되지 않았습니다.]근데, 나는 실패해도 파괴 안 되는데?

 

현성은 게임을 하면서 5년만에 S급 아이템을 얻었습니다.『+0 티타늄 합금 도검』 갸격으로 환산하면 대충 아파트 한채는 될 억 소리나는 장비였습니다. 현성이 하는 게임은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마이너한 게임이여서 희귀한 아이템이 더욱 비쌌습니다. 

 

현성은 자신의 강화 루틴에 따라 나뭇가지를 먼저 강화합니다. 실패하고 S급 아이템을 강화하려는 생각이였는데 나뭇가지가 15강이 되어버립니다. 『+15 궁극의 나뭇가지』가 되었습니다. [최초로 +15강 업적 달성에 성공하여 특전이 제공됩니다!] [원하는 한 가지 소원을 적으면 시스템이 정한 인과율 측정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자체적인 판단을 통해 가능한 수준에서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현성은 강화에 실패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 강화 시 성공확률을 대폭 올린다.] [2. 실패 시 파괴라는 옵션을 없앤다.] 두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현성은 파괴를 없애는 선택을 합니다. [플레이어 ‘강현성’님이 선택하신 특전은 서버가 통합되는 익일 오전 00시부터 적용됩니다.] 현성은 S급 아이템을 먼저 1강해두려고 하는데 0.00001%의 확룰을 깨고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정을 기점으로 지구와 에프터데이의 서버가 통합됩니다.] [인구수 과잉과 계속된 개발이 만들어낸 가속화된 지구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의 멸망이 가까워졌습니다. 그로 인해 지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인구의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하다 판단했습니다.] 지금부터 지구는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개체 수가 0.1%로 감소할 때까지 적으로 판단합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서 살아남으십시오.] 이름: 강현성 상태: 건강 스킬: 『강화』 보유 카르마: 100 게임과도 같은 상태창이 떠올랐습니다.

 

세상은 아포칼립스로 변해버립니다. 하지만 현성은 자신이 하던 게임이 세상과 동기화 되었고 현성은 강화시 아이템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변해버린 세상에서 현성이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는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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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필드의 총사령관
저자 : InX
출판 : JC미디어


경기를 조율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총사령관.

 

 

 

축구 게임을 하던 주인공... 같은편이 답답해서 시야 한쪽에 나타난 메시지를 못보고 패스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소원을 들어주기 불가능하다고 10년전까지 축구를 했던 기억이 있다는 말과 함께 회귀를 하게 됩니다. 마스터 오브 패스가 실행된다는 메세지가 떠오르는데... ​주인공은 꿈인지 알고 시스템은 꿈이 아니라고 욕을 합니다. ​시스템을 이용해 축구 능력을 키워 축구하는 이야기 입니다. ​현판 축구소설이고 회귀물 입니다. 축구소설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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