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과 센스는 나를 9클래스의 대마법사로 이끌었다. 수많은 고생 끝에 지구로 귀환했다.
하지만, 지구로 귀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나를 전장으로 이끌었다.
이렇게 된 이상 다시 한 번, 대마법사가 되어 주겠다.
E급부터 시작하는 대마법사 주인공은 이계로 소환되어 마법을 배우고 마법으로 그 세상을 평정하고 18년이 지나고 지구로 돌아옵니다. 지구는 10년이 지나있었고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쌍둥이 동생들은 부산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헌터로 일하면서 돈을 모으고 부모님과 동생을 서울로 모십니다.
포션을 제작하고 포장하는 일을 쌍둥이 동생에게 용돈을 주며 일을 시킵니다. 주인공의 이계의 별명은 마황이였습니다. 마법의 황제 당연히 주인공은 강합니다. 일반 헌터처럼 스킬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마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지구로 넘어오면서 잃어버린 힘을 점차 찾는데. 양판형 차원이동 먼치킨 레이드물 현판소설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리는 현판소설입니다.
던전에 생겨난 후 초인적인 힘을 얻은 사람 중 S급에 도달한 헌터들을 최초의 7인이라고 불렸고 강현은 최초의 7인 중 한명입니다. 중국과 영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오만의 국적을 가진 7인은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강현이 10년전 강현은 몬스터에게 잡아먹혀 죽었습니다. 같은 최초의 7인 소속의 건우는 다른 친구들보다 강현이 죽었던 던전에 와서 둘러보았습니다. 7인들은 건우의 기일마다 이곳에 모여서 강현을 추모했습니다.
그런데 강현은 몬스터에 먹혔을때 다른 차원으로 이동되었고 시스템이 사라져 약했고 그곳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지구의 헌터들보다 약했지만 사람들은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였습니다. 그곳에서 1년이 지나 드래곤까지 나타나 버렸고 타이밍을 잘 못 맞췄던 강현은 드래곤에게 먹혀 죽었습니다. 그런데 건우가 둘러보던 강현이 죽었던 곳에서 강현이 나타났습니다. 죽었을때 모습 그대로....
강현은 건우를 통해 현재 10년이 지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로 돌아왔어도 시스템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능력이 복구중이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보상으로 가장 필요한 스킬을 지급하겠다고 하는데 받은 스킬은 폭식으로 몬스터를 먹으면 몬스터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였습니다.
10년전 몬스터에게 먹혀 죽었던 강현이 10년 후 살아돌아와 시스템이 자신이 타 차원으로 날려보낸 존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돌아왔다는 것을 당분간 숨기며 지구의 멸망을 막기위해서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지옥의 끝에서 천년간 레벨업! 검으로 그랜드 마스터를, 마법으로 9서클 마스터를, 정령술로 정령왕을 소환하는 최강자로 거듭나다! 전설의 경지를 이룬 SSS급 재벌 헌터 이현빈, 천년의 세월을 넘어 귀환하다! “지구는 내가 접수한다.”
주인공은 한국인이였고 천애고아였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마치고 고아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빛에 휩싸여 차원이동을 당했습니다. 차원이동의 이유는 광룡 카이너스가 심심해서 였습니다. 깨어났더니 해골이 돌아다녔고 영화나 소설에서 보던 괴물들이 버젓이 활보하는 세상이었다. 바로 카이너스의 레어였고 해골은 카이너스의 가디언인 리치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뒤로 시작된 고문이였습니다. 5공화국 시절, 안기부에서 했었다는 고문은 고문의 축에도 끼지 못할 정도로 혹독하게 고문이 이어졌습니다. 그것도 무려 1년 동안이나.. 물고문, 물곤장, 살을 회로 떠서 소금을 뿌리거나 카이엔 고추를 콧구멍에 쑤셔 넣는다든지 온몸에 화상 자국을 낸다든지 해서 넝마가 되면 치료를 하고 다시 고문을 하는 나날이 반복되었고 처음 한 달은 뭐 이런 새끼가 있나 싶었고, 그 다음 한 달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욕을 했고, 그 다음 한 달은 제발 살려 달라고 빌었고 나머지 9달은 죽여 달라고 애원하는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카이너스는 역사상 최악의 광룡이라고 불리는 미친놈답게 무언가 '죽이는 것'을 좋아고, 늘 새로운 것을 탐구했고 그건 광기의 형태로 변했습니다. 동족들을 죽이고 인간들을 몰살하기를 즐겼고, 그런 가운데 더 이상은 재미있는 것을 찾지 못해서 이계인을 소환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인공이였습니다.
이계로 소환되기 전, 주인공은 게임광이였습니다. 특히나 아x온, 테x, 리x지 같은 MMORPG 게임들을 섭렵했고 그 정보는 고스란히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었고 카이너스는 기억을 읽고 주인공만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것이 레벨 업 시스템이라고 불렀습니다. 시스템은 주인공에게 적용시킨 카이너스는 온갖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밀림에 쳐넣었습니다.
10년을 개같이 살았습니다. 독에 내성을 키운다고 독충과 독초를 씹어 먹었고 배가 고파서 몬스터고기도 서슴없이 먹었다. 밀림의 썩은 물을 마시다가 배탈에 시달리는 것은 평범했습니다. 레벨 업 시스템을 구현하고 적용시킨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를 극악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죽었는데 카이너스는 리치로 부활 시켰습니다. 그리고 라이프베슬은 숨겨두고 레벨업을 할 때까지 밀림에서 구르게 했습니다.
겨우 백 년 정도는 드래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정말 긴 고행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올린 레벨이 100이였습니다. 그리고 카이너스는 약하다고 하고 아이템 레벨 업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 이후 1년 동안 밀림을 구르다가 알아낸 사실은 기본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에 다른 아이템을 흡수시키면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한정 강해지는 것은 아니었고 몇 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템에 다른 아이템을 흡수시키면 기본적으로 레벨 업을 할 수 있고, 아이템에도 경험치 바가 있었고 경험치 바가 모두 채워지면 업을 하는 시스템. 레벨이 오르면 아이템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추가 스탯이나 스킬이 강해지고, 레벨과는 별개로 일정 확률로 재료로 사용된 아이템이 가지고 있던 추가 스탯과 옵션이 붙었습니다. 이건 실패할 수도 있었고, 성공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닐 레어로 돌아갔는데 카이너스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레어의 거대한 공동에 드래곤이 움크리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레이너스가 동면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도망갈 생각을 합니다. 원래 차원 지구로.. 그전에 드래곤 레어를 텁니다. 레이너스가 아끼는 5개의 신기와 카이너스가 신에게 받았다는 천상의 목걸이를 가지고 차원이동을 준비합니다.
몸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넘기는 것으로 아이템도 이계로 날리고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론 무기는 지구로 넘어가면 레벨1이 되지만 천상의 목걸이는 999레벨 그대로 넘거가고 영혼의 형태로 넘어가도 분실의 우려가 없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차원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차원을 넘어갈때 카이너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큭큭큭큭. 나에게서 도망을 치겠다고? 네놈이 어느 차원, 어느 행성에 떨어진다고 해도 도망갈 수 없을 것이다. 동면에서 깨어나는 순간, 네놈을 쫓아가 영원한 고통 속에 허우적거리게 할 테다!"
지구로 넘어온 주인공은 교통사고로 영혼이 떠난 재벌2세의 몸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름은 이현빈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광룡 카이너스에게 소환되어 괴롭힙을 당한 주인공인 동면상태에 들어간 카이너스에게 도망쳐 지구로 차원이동해 이현빈으로 살아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처음 이현빈의 몸으로 들어왔는데 지구는 판타지 세상처럼 변해있었고 발록이 나타났고 현빈은 천상의 목걸이를 이용해 발록을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SSS급 헌터가 나타났다며 현빈을 찾게 됩니다. 현빈은 카이너스가 찾아오기전에 강해지기 위해 탑을 오르면서 강해지려고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3년 전, 던전 클로즈로 실종 되었던 해성우 헌터가 지구로 돌아왔다.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넘어선 힘과, 비밀을 가지고.'
성진은 작은 종이컵에 소주를 따르다 시간을 보고 ‘…이것만 마시고 정리하고 들어가야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성진보다 열살 어린 여동생은 올해 고삼 수험생이였습니다. 여동생에게 신경을 쓰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진은 C급 헌터로 헌터 생활을 해온지 7년이 되었습니다. 성진에게는 던전 클로즈로 인해 3년전 실종된 남동생이있었습니다. 던전 클로즈로 인해 실종된 사람중 돌아온 사람은 없었습니다.
성진의 동생 성우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한 푼이라도 보태겠다며 대학진학 대신 취업하겠다고 했고 E등급으로 각성하자 헌터로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던전 클로즈로 실종이 되었습니다. 그때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성진은 들어오는 성우의 모습을 보고 한숨처럼 웃음을 내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진은 자신이 지금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에서 동생을 보는 것이 한 두번은 아니였으니...
하지만 성우는 실제로 돌아왔습니다. 지구의 시간으로 3년만에 하지만 실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성우는 형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성우는 형에게 이제 성아가 고삼이겠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성진은 꿈을 꾼다는 생각으로 성우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성우는 “형.” “뭐, 임마.” “내가 여기 있어도 될까?” 형은 “당연하지, 여기가 우리 집인데.”
쩌적- 두꺼운 얼음에 금이 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오로지 성우만이 느낀 감각이였고. 누구도 몰래 비틀렸던 시공이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형, 나 여기 있어.” 그때 동생인 성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성우는 성아한테 “잘 있었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성아는 “성우 오빠?” 그리고 성우는 “성아야. 형. 나 돌아왔어.”
3년전 던전 클로즈로 인해서 실종되었던 성우가 돌아왔습니다. 물론 실종될때 E등급 헌터가 아닌 절대자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실종되었던 성우가 절대자가 되어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여신 프레야에 의해 차원이동된 수호는 용사로 활약하지만 임무를 마친 후 마계에 던져집니다. 수호는 마계의 모든 마왕을 잡아먹고 반신의 격을 얻습니다. 그리고 마계의 대마왕을 죽인 후 차원의 문이 열리고 여신 프레야에게 향합니다. 여신은 마계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수호는 좋은 짓이라 말합니다. 수호를 통제하려고 한 여신 프레야는 수호의 힘에 의해 신격이 팅겨져 나가고 수호는 자신을 마계로 버린 여신을 죽여버립니다. 여신은 자신을 죽이면 원래 세상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수호는 “그건 내가 알아서 해. 그러니 그냥 죽어.” 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마왕 때와 같이 여신의 심장을 꺼내 씹어먹습니다.
1000년만에 다시 지구로 돌아가는 문을 열고 지구로 돌아 옵니다. 돌아올때 차원관리국이란 곳에서 수호에게 신의 힘을 제약하지 않으면 다른 차원이로 이동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호는 거부합니다. 하지만 차원 관리국 국장의 명령으로 통과시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명령이다.》이라고 합니다. 돌아온 지구에서 수호는 던전으로 넘어오게 되고 던전의 몬스터를 처치하고 던전에 있던 태풍길드에게 자신가 같은 귀환자가 있으며 현재 년도를 물어봅니다. 시간은 10년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귀환자 등록을 위해 부산지부를 방문하고 가족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수호의 동생 중 한명이 마력 중독으로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차원에 있던 프레야 교단의 성녀와 기사단장이 돌아와있다는 것을 듣습니다. 그리고 기사단장이 용사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호는 자신이 진짜 용사였다는 것을 부산지부장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프레야 교단이 비싼 돈을 받고 마력 중독을 치료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수호는 사실만 이야기 하지만 지부장은 수호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호는 사실만 말했고 한국은 귀환자가 없었기에 능력없는 협회장을 내리고 자신이 나라를 위해 협회장이 되려고 합니다. 차원이동으로 1000년 동안 마계를 평정하고 대마왕과 여신까지 잡아먹고 완전한 신격을 얻ㄱ은 수호가 지구로 돌아온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상훈은 던전을 닫고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합니다. 상훈은 세계에서도 강한 인물로 뽑혔고 던전에 들어가는 300인에 속해서 던전에 들어가 던전을 닫고 20년 만에 돌아온 것이였습니다. 상훈의 나이는 45살 현재 헌터협회장인 민재호의 생일에 참석합니다. 민재호는 상훈이 친하게 지냈던 형으로 함께 현재 협회의 전신인 트루 저스티스 길드를 만들었던 인물이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혈존이라 불리며 최강이였습니다. 당시 헌터들의 롤모델로 뽑혔습니다. 돌아온 상훈은 고향으로 귀농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고향으로 내려온 상훈의 눈앞에 던전이 나타났습니다. 시골에 생길 리 없는 5성 던전이 선산 언덕 뒤에 생기고 말았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에 귀찮은 일이 생기는 것이 싫었던 상훈은 던전에 진입합니다. 던전에는 드래곤이 있었고 알고 있던 드래곤이였습니다. 드래곤은 자신의 아이를 상훈에게 맡깁니다. 그리고 상훈이 보스인 흡혈귀를 잡으며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보고 알이 깨어나면 도움이 될거라고 합니다.
인류 최강 300인이 던전에 진입해 20년 만에 돌아온 상훈이 귀농해서 벌어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도윤은 F급 각성자였고 어머니와 형의 희생으로 아카데미에 들어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던전 크러쉬에 휘말려 지옥 차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특별할 것 없는 F급 각성자가 지옥같은 마경에서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윤은 이대로 죽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 때문에 고생한 엄마와 형을 위해서...
도윤은 마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작은 몬스터를 사냥해 잡아 먹습니다. 역겨웠지만 살아남기 위해 참고 먹었습니다. 도윤이 떨어진 구역은 작은 몬스터들이 있던 구역이었고 도윤이 그 지역의 지배자를 이기며 지배자가 됩니다. 그렇게 도윤은 오랜 시간동안 점차 강해지고 점점 강한 지역으로 진출해 지배자들과 싸워 이깁니다.
그렇게 싸우며 강해지다 도윤은 지옥의 딩대 마왕이 됩니다. 그리고 도윤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옥에서 얻은 힘을 모두 두고 가야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도 도윤은 지구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지구로 귀환합니다. 지옥에서 100년 넘게 있는 동안 지구는 10년이 지났습니다.
돌아온 지구에서 던전이 발생하며 도윤은 던전에 들어가 클리어해버립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꿉친구인 천소희를 만납니다. 그리고 천소희에게 어머니와 형의 소식을 물어봅니다. 천소희는 주저하며 이야기를 해줍니다. 천소희는 도윤의 어머니가 병으로 쓰러졌고 형은 사망했고 형의 사망이 의문스럽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윤은 지옥에서 가져온 만병통치약 2병 중 한병을 사용해 링거에 주입해 천천히 어머니에게 흡수 시킵니다. 갑자기 주입되면 어머니가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였고 어머니가 처음 정신을 차렸을때 형이 결혼했고 형수와 쌍둥이 딸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도윤은 조카들과 형수를 만납니다. 그리고 형수에게 형이 어떻게 죽었는지 물어봅니다.
도윤의 형은 후에 각성했으며 사람들을 구하는 각성자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권력가들과 척을 졌으며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한국의 S급 헌터인 임철에게 치료를 부탁했지만 점점 금액을 올려갔다고 합니다. 임철은 권력가들과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형과 임철이 부딪쳤고 그렇게 사망했다고 합니다.
도윤은 귀환 후 최우선 사항은 가족의 안전입니다. 도윤은 마왕성에서 떼어온 아티팩트들과 집을 꺼냅니다. 그리고 안전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합니다. 그리고 도윤은 형의 죽음을 알고 보기 시작하고 권력가에 의해서 사냥개와 동료의 배신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복수를 시작합니다. 도윤은 지옥에서 힘을 두고 온 것이 아니라 아공간에 정수형태로 자신의 힘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강합니다. 그 험한 지옥에서도 최고로 강한 마왕이였습니다. 도윤이 권력가들과 임철에게 형의 죽음에 복수를 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환상을 베는 섬광의 소드마스터 유성우. 개고생 끝에 마신을 베고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힘들게 귀환한 지구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하다.
성우는 이계에 떨어지고 이계 신의 말을 따라 마신을 쓰러뜨립니다. 마신의 심장을 통해 만들어진 차원문을 통해 지구로 귀환합니다. 그런데 돌아온 지구가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성우는 양아치들에게 현금과 휴대폰은 뺏어 찜질방에서 현재 지구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성우가 이계에서 수십년을 보냈지만 지구는 10년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어비스와 각성자가 등장했고 유성처럼 10년전 성우처럼 다른 세계에 떨어졌다가 돌아온 이들도 있었습니다. 귀환자 신고를 하면 주민등록을 살려주고 어느 정도의 지원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성우는 시청에가서 귀환자 신고를 하고 기본적인조사와 질병등을 조사하고 가족에게 연락을 해준다고 합니다. 성우는 어릴때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가족이라고는 여동생 뿐이였습니다. 이계에서도 여동생을 다시 보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사선을 넘어왔습니다. 여동생과 연락이 되어 여동생이 시청으로 찾아오는데 시청 뒤쪽 주차장 쪽으로 향하자 새빨간 스포츠카 하나가 눈에 띄고 성우와 여동생은 동시에 물어봅니다.
동생은 오빠라면 오빠와 자신만 아는 것을 이야기 해보라고 합니다. 성우는 “소풍 가는데 김밥에 오이 넣었다고 종일 울었던 일?” “……또.” “까불다가 텔레비전 부숴 먹었던 일.” 여동생은 오빤거 알겠으니 그만하라고 합니다. 성우는 여동생이 비싼차를 끌고 다니는지 물어봅니다. 여동생은 성우가 사라지고 자신 대학을 보내준다고 성구가 모아둔 돈과 부모님 유산을 오빠가 사라지고 사망신고를 해서 다 자신의 것이 되었고 그 돈으로 어비스 관련 주식을 했다고 합니다. 성우는 제정신이냐고 하지만 여동생은 부모님이 죽고 오빠가 사라졌는데 열입곱인 자기가 제정신이였겠냐고 합니다. 그런데 그 주식이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회사를 세우고 여동생도 각성을 했다고 합니다.
여동생 지우는 성우의 신체 능력을 확인 하지만 성우는 자신의 힘을 다 드러내지 않고 순수한 육체능력으로만 테스트를 합니다. 그런데도 S급 수준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성우는 지구에 돌아오면서 조용히 싸우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돌아온 지구는 달라져 있었고 여동생은 각성자로 어비스에 들어갑니다. 결국 자신의 힘을 드러내는데... 편안하고 조용히 살려고 생각하지만 달라진 지구에서 조용히 살 수 없게됩니다. 이계에서 수십년을 보내고 귀환한 지구는 10년이 지나있었고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회한 유일한 가족 여동생 그런데 지구에서 조용히 살 수 없을거 같습니다. 이계에서 귀환한 성우의 이야기로 먼치킨 헌터 현판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