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뷰 & 교육정보

제목 : 레벨업 축구황제

저자 : 리더A6

출판 : 청어람

축구를 좋아하지만, 이젠 포기해야 했다.그런데....[레벨이 올랐습니다!]내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주인공은 축구를 좋아하고 고3까지도 후보도 되지 못하는 축구선수였습니다. 고교 축구대회중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우연히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당연히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데 그 순간 레벨업을 하게 됩니다. 눈앞에 시스템창이 보이고 퀘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열정이 있지만 재능이 없었던 주인공은 레벨업 시스템을 통해서 재능을 얻게 됩니다. 이 소설은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축구 내용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스카우트에 의해 고교 축구대회가 끝나고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감독인 펩과르디올라 감독에 부탁해 첫날 1군 훈련에 참가하고 퀘스트로 인해 렙업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강한 팀과 경기하고 상위리그 일수록 보상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1군에서 훈련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소설은 진행이 빠르고 지금까지 본 축구소설중 최고의 먼치킨 소설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월드컵 우승, 아시안게임 우승을 다 해버립니다. ​

그리고 주인공은 새로운 리그를 통해서 레벨업을 하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팀에서 정말 미친 활약을 합니다. 축구를 보면서 정말 시원시원한 기분이 드는  소설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정말 축구외에는 아무 내용도 없다시피 한 소설입니다!!!!! 

제목 : 반강제로 월드클래스

저자 : 벙찐

출판 : 청어람

나는 레전드들과 함께한다.현실에서도, 그리고 꿈 속에서도.

주인공은 또래 친구들고 축구를 하기보다 판타지 소설을 읽는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느날 주인공이 사는 시골에는 또래들이 부족해서 축구를 하는데 강제로 참여하게 됩니다.​

​빨리 집에가서 판타지 소설 책을 읽고 싶을 뿐이였는데 갑자기 눈앞에 보이는 채팅창 베르캄프, 베컴. 호나우도, 부폰, 칸나바로가 인사를 합니다. ​비슷한시기에 베르캄프, 베컴, 호나우도, 부폰, 칸나바로가 사망했고 큰 이슈가 되었지만 주인공은 큰 관심이 없어 알지 못 했습니다.

​다섯명은 죽어서 자신들이 누린 혜택을 돌려주라는 말을 듣고 명부를 통해 재능있는 사람을 찾았고 그게 주인공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주인공에게 축구를 하자고 하는데 결국 주인공은 5명의 레전드에게 축구를 배우게 되는데...  처음에 학교에 등교할때 축구공을 가지고 가라는 이야기에 시킨대로 훈련을 하며 등교를 합니다. 

​그러다 지각을 하게되고 벌로 운동장 30바퀴를 뛰라 하는데 자신이 100바퀴를 뛰겠다고 하고 드리블을 하면서 100바퀴를 뛰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운동능력을 체육선생님이 알아보고 시도 육상대회에 추천되어 출전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이제 중1 이였고 도대회에서 시대회 대표로 뽑히며 전국체전에 출전해 중학생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웁니다. 

​육상계에서는 주인공을 잡기위해 여러구상을 하지만 주인공은 인터뷰에서 축구를 하고싶다고 하는데. 5명의 레전드의 이야기를 듣고 유럽에 테스트 영상을 보내려고 하는데 K리그 수원 유스에서 테스트제의를 받고 레전드들은 테스트를 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주인공의 육체능력은 또래의 아이들과 달랐고 잘때 자각몽을 통해서 레전드들에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테스트에서 주인공의 능력을 알아보고 영입하려는 관계자들에게 아버지가 테스트하자는 구단이 많다는 거짓말을 하게되고 토트넘을 이야기하는데 축구 관계자들은 진행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손흥민에게 알아봐달라고 하는데...  여기서 손흥민은 토트넘 지인에게 물어보는데 지인은 손흥민이 부탁을 한다고 착각하고 유스관계자한테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재능을 알게된 손흥민은 주인공을 직접 만나고 스페인행을 추천합니다. 스페인으로 가면 가족 생활이 해결 된다고..  그 이유는 소설에서는 발렌시아 주장이 이강인으로 나옵니다. 손흥민의 권유를 받아들여 발렌시아로 가서 이강인의 도움으로 테스트를 보고 구단에서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나타나 주급을 15배를 받게되고 입단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레전드들이 나타난이후로 계속 잠에서 코칭을 받아왔고 워낙 신체능력을 타고나서 엄청하난 실력을 보여주는데....​외국 나이로 12세에 유스 최상위 레벨로 직행하는데 시합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승승장구하는데 주인공은 u-17월드컵 대표로 차출되어 한국을 우승 시키고 7경기 20득점이라는 전 기록을 2배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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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설을 좋아하지만 주인공의 나이를 너무 낮게 설정한것이 아닌가 생각이들 정도로 주인공의 신체는 사기적이고 레전드의 가르침을 속속 흡수합니다. 제가 먼치킨 소설과 축구소설을 좋아하는데 아마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 같습니다.

제목 :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저자 : 한명현

출판 : 문피아

[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이탈리아로 축구 유학온 지안은 소꼽친구에게 자신은 인기가 많고 축구도 엄청 잘하고 있다고 거짓말 합니다. 그런데 소꼽친구인 지우가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안은 지우에게 한 거짓말을 들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연습을 하기 시작하는데....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 지안의 이야기입니다.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네이버 시리즈

문피아

제목 : 필드의 수강생
저자 : 홍비
출판 : 몬스터

축구를 포기하고 불백집을 차렸는데…….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꿈을 꾸면 레전드 선수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무하마드 알리(복싱 레전드): 네가 한바다냐? 템포 따라와라.얀오베 발트너(탁구 레전드): 존나 느리네. 발이 보인다, 발이 보여! 듀크 카하나모쿠(서핑 레전드): 밸런스를 잃으면 목숨을 잃는 거야, 알겠냐? “아니, 나는 축구선수인데…….”지미, 종목이 랜덤이네.

바다는 축구 선수였지만 잦은 부상과 불량한 태도로 여러 팀을 전전한 저니맨으로 생활했고 돌고돌아 K리그로 복귀해 4년간 뛰었지만 결국 부상으로 27살 어린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후 바다는 불백집에서 일했는데 영업을 마치려고 할때 손님이 들어왔고 들어온 손님은 영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과 함께 TV가 꺼지고 온 세상이 깜깜해 졌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회귀해서 함부르크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전생에는 방탕했고 불성실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회귀한 바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유망주답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축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머릿속에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한바다, 들리나? 들려?]  [오케이, 들리나보네.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말할게. 2021년으로 돌아온 것 맞으니까 의심은 그만 하고.] 

그리고 목소리는 잘 때 보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회귀한 바다는 함부르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잠든 바다는 꿈에서 스포츠의 신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꿈 속이 축구 훈련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존이라 말합니다. 트레이닝 존은 바다가 잠 들었을때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훈련을 할거라 생각한 바다에게 트레이닝 시스템 이용에는 [축구선수로서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을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획득한 포인트로 분야의 레전드들에게 직접 능력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 시, 이곳으로 전송되어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능력을 수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신은 만류귀종이란 말을 하면서 능력이 개화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종목을 탐색하는데 축구가 아닌 탁구였습니다. [탁구─‘풋워크’를 트레이닝합니다.] 그렇게 해서 바다는 꿈 속 트레이닝 존에서 여러가지 스포츠 종목을 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헌실에서 축구를 하면서 업적을 쌓을때마다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함부르크는 바다의 활약으로 2부리그 우승과 함께 1부로 승격을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항상 어시스트를 해주는 카이저는 바다와 같은 팀으로 이적을 하겠다고 하며 EPL의 뉴캐슬로 함께 이적을 하게 됩니다. 스포츠의 신에 의해 회귀한 바다는 꿈 속 트레이닝 존에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훈련하며 축구 실력을 키우게 되는 내용의 회귀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오늘의 소설

제목 : 특성카피로 축구도사 
저자 : 주노드
출판 : 문피아

소설 줄거리

죽을 뻔한 위기를 겪고 나자 선수들의 능력을 카피 할 수 있게 되었다.세계 최고가 되리라.

혁진은 고등학교 축구선수였지만 실력은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릴 떄부터 함께 축구를 해온 현준과 훈련을 마치고 떡볶이를 먹어러 가는 길, 교통사고를 당할뻔한 할머니를 구하고 대신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한 공간에서 깨어난 혁진은 어떤 존개가 자신에게 죽을 운명이 아니었지만 원래 죽을 운명이였던 할머니를 구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그 존재는 혁진을 다시 돌려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했으니 보상을 주는 것이 상부의 지침이라고 말합니다. 혁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혁진은 FAKER란 능력을 얻게 됩니다.

병원에서 깨어난 혁진은 친구인 혁준의 축구 능력을 FAKER의 능력으로 복사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합니다. 그리고 축구부에서 감독이 백록기 축구대회에 참가한다고 하며 주전 멤버로 뽑히게 되고 혁진은 사고 전과 다르게 엄청난 실력을 보여줍니다.

사고를 당할뻔한 할머니를 구하고 FAKER란 능력이 생기면 혁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하면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어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축구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도서

플레이 메이커

저자 : W. HG

출판 : 어울림

촉망받는 천재 축구선수 김서열.
그러나 타인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한강에 투신하여 삶을 마감하는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신에게 새로운 삶과 능력을 부여받아 과거로 

돌아오게 되었다!

“진짜 다시 살아난 거야?”

운명처럼 벌어진 믿지 못할 기적.
축구계에 한 획을 긋는 전설이 시작된다!!

서열은 한국 최고의 유망주였지만 축구협회의

압박으로 대표선발에서 떨어지고 축구협회장의

사주로 부상을 입고 축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축구도 할 수 없게된 서열은

강물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습니다.

하지만 깨어난 서열은 신을 만나고 신은 다시한번

돌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서열의 어머니의 간청으로

회귀하게 되었고 천국으로 갈 어머니는 서열의 행복을

빌고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서열은 유망주였지만 축구협회의 방해로 프로나

대학팀에 진학하기 어려웠고 은사님의 도움으로

하위권 대학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축구협회를 좋게 쓴 소설은 없지만 이 소설에서

축구협회는 거의 최악의 빌런으로 나옵니다.

축구협회장과 같은 포지션인 서열이 자신의 아들

앞길을 막는다고 축구를 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회귀한 서열이 다시 축구를 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오늘의 도서

축구 현판소설 리뷰 - 신의 왼발

저자 : 재미핥기

출판 : 툰플러스

소설 줄거리

어느 날 축구의 신이 가져다 준 선물, 행운 

혹은 저주? 아프지 않기 위해 공을 찼고,

살기 위해 축구 선수가 되다! 왼발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위대한 축구 여정

소설 리뷰

우진은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노인이 들어와 계산을 하는데 100만원

짜리 수표를 내밀었고 옆에 있던 불량학생이 노인의

지갑과 수표를 낚아채 도망가려고 할때 우진은

카운터에서 나가서 도망치는 아이들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순찰을 도는 경찰이 오게되고 1년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안면있던 경찰이 무슨일인지

물었는데 노인이 사라졌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서 문을 열려고 할때 갑자기 편의점의 노인이

나타나서 카드중 한장을 뽑아보라고 합니다. 뽑은

카드에는 외발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연락이 와서 휴학하고 있는 우진에게

축구를 하자고 합니다. 우진은 골키퍼로 참가

했는데 골킥을 찼을때 엄청난 킥이 나와버리고

그때 영국의 체스트필드FC의 스카우터가 보게

됩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권유하고 테스트비를

지급한다는 말에 테스트를 보는데 한번씩 나오는

왼발의 킥을 빼고는 볼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진은 왼발이 아팠고 병원가 보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때 카드를 준

노인이 나타나 왼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자신은 축구의 신이고 왼발은 신의 왼발이라고

합니다. 지금 아픈 것은 왼발의 힘 때문이고

왼발을 사용해야 아프지 않다고 말하고 사용

하지 않으면 왼발을 잘라야 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하고 자신 같은면 산에 들어가 왼발을

사용할거라고 합니다.

축구공이 10센티 이상 떨어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우진은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산에 들어가 왼발로 축구공을 다루기 시작합니다.

1년이 지난 후 우진은 더 이상 왼발이 아프지

않은 것을 느끼고 산을 내려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만나는 술을 마시는데

친구가 축구를 하자고 해서 다시 축구를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게되고 대학교 축구부

코치가 이름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축구부코치는

1년전 스카우터가 이야기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진은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축구선수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축구선수 테스트를

보려고 하는데 우진은 축구를 해본적도 없고

협회에 가입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년전 본 체스터필드의 스카우터가 찾아와

계약을 하게됩니다.

잉글랜드 4부리그 체스터필드에 입단해서 팀을

3부리그로 승급시키고 엄청나게 주목을 받게

됩니다. 어느 축구소설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축구

협회를 좋게 표현하는 소설은 없듯이 이 소설에도

축구협회는 거의 악의 축입니다.

우진이 신에게 신의 발을 받으면서 축구를 하게

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