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뷰 & 교육정보

제목 : 내 손끝의 탑스타

저자 : 박굘

출판 : 청어람

연예계에 영원한 마이더스의 손이 어디 있어? 잘되면 마이더스의 손이고, 안 되면 마이너스의 손이지. 그런데 진짜가 나타났다.미래에서 돌아온 남자 김현우.회귀해서 탑 매니저 되다!

네이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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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제목 : 작곡의 신이 되었다

저자 : 에레스

출판 : 판시아

누군가의 재능은 뒤늦게 발견될 수 있다. 내게는, 작곡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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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저자 : 황규영
출판 : 글쓰는사람들

10년 후에 지구가 멸망한다.멸망급 재난을 막을 사람들이 현대에서 죽기 전에 구해야 하고,필요한 기업들을 대비시켜야 하며,멸망에 개입할 빌런들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지구 멸망을 막을 사람이 나밖에 없다.

지구는 멸망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룹을 만들어 살아갔습니다. 우진은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친한 형과 멸망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멸망을 막을 수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진이 잠들어 눈을 뜨니 익숙한 천장이었습니다.

우진은 10년후 지구가 멸망하는 꿈을 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10년 후 몋망한 지구가 계속 마음에 걸렸고 여러개의 멸망의 재앙중 오메가 바이러스 약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선정박사가 떠오르고 검색을 하는데 실제 있는 사람이였고 우진은 찝찝한 마음에 이선정박사를 만나러 무작정 나섭니다. 그러다 이선정박사가 교통사고 당할뻔 하는 것을 구해줍니다. 그런데 이선정박사는 우진이 알고 있기에 살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우진은 이선정박사를 따라 다니다 스토커와 연쇄살인범을 처치합니다. 그리고 회귀전 멸망을 막을 수 있었던 여러 사람들을 알아보고 지구멸망을 막기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소설의 내용은 아포칼립스로 멸망을 막기위해 노력하는 내용인데 우진의 활약이 조금 유머러스하게 진행해 안어울리면서 어울리는 스타일의 현판소설입니다. 우진은 멸망후 각성했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순간가속, 치료 등을 이용해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합니다.

제목 : 필드의 수강생
저자 : 홍비
출판 : 몬스터

축구를 포기하고 불백집을 차렸는데…….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꿈을 꾸면 레전드 선수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무하마드 알리(복싱 레전드): 네가 한바다냐? 템포 따라와라.얀오베 발트너(탁구 레전드): 존나 느리네. 발이 보인다, 발이 보여! 듀크 카하나모쿠(서핑 레전드): 밸런스를 잃으면 목숨을 잃는 거야, 알겠냐? “아니, 나는 축구선수인데…….”지미, 종목이 랜덤이네.

바다는 축구 선수였지만 잦은 부상과 불량한 태도로 여러 팀을 전전한 저니맨으로 생활했고 돌고돌아 K리그로 복귀해 4년간 뛰었지만 결국 부상으로 27살 어린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후 바다는 불백집에서 일했는데 영업을 마치려고 할때 손님이 들어왔고 들어온 손님은 영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과 함께 TV가 꺼지고 온 세상이 깜깜해 졌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회귀해서 함부르크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전생에는 방탕했고 불성실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회귀한 바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유망주답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축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머릿속에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한바다, 들리나? 들려?]  [오케이, 들리나보네.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말할게. 2021년으로 돌아온 것 맞으니까 의심은 그만 하고.] 

그리고 목소리는 잘 때 보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회귀한 바다는 함부르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잠든 바다는 꿈에서 스포츠의 신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꿈 속이 축구 훈련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존이라 말합니다. 트레이닝 존은 바다가 잠 들었을때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훈련을 할거라 생각한 바다에게 트레이닝 시스템 이용에는 [축구선수로서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을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획득한 포인트로 분야의 레전드들에게 직접 능력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 시, 이곳으로 전송되어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능력을 수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의 신은 만류귀종이란 말을 하면서 능력이 개화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종목을 탐색하는데 축구가 아닌 탁구였습니다. [탁구─‘풋워크’를 트레이닝합니다.] 그렇게 해서 바다는 꿈 속 트레이닝 존에서 여러가지 스포츠 종목을 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헌실에서 축구를 하면서 업적을 쌓을때마다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함부르크는 바다의 활약으로 2부리그 우승과 함께 1부로 승격을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항상 어시스트를 해주는 카이저는 바다와 같은 팀으로 이적을 하겠다고 하며 EPL의 뉴캐슬로 함께 이적을 하게 됩니다. 스포츠의 신에 의해 회귀한 바다는 꿈 속 트레이닝 존에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훈련하며 축구 실력을 키우게 되는 내용의 회귀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제목 : 천재 미드필더가 돌아왔다
저자 : 동동아리
출판 : 제이플러스

이번에는 반짝 스타에서 끝나지 않으리라.

서하는 축구선수였지만 은퇴 후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하는 선수 시절은 화려했으며 센세이셔널했고 모두가 기대하는 판타지 스타였습니다. 7살에 아스날에 입단했고 축구 신동으로 불리며 아스날 아카데미에서 빠르게 월반했으며 최연소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를 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을 했고 한국의 지단이라 불리며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서하는 18살에 브라질 월드컵 8강을 이끌었습니다. 서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패스템포조절, 볼 전개, 창의적인 패스. 방향전환 테크닉과 킥력 서하는 지단을 떠올리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인 태클로 인해서 발목이 부러졌지만 서하는 포기하지 않았고 1년 반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서하의 아름다운 플레이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서하는 플레이스타일을 바꿨고 다시 기량을 회복했지만 다시 부상을 당하고 다시 복귀하고 다시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서하는 부상과 재활을 반복하면서 점점 기량이 떨어졌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서하는 아스날을 거쳐 중하위권 팀, 영국을 떠나 변방 리그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결국 부상으로 인한 기량이 떨어져 결국 28살 어린나이에 은퇴를 합니다. 서하는 아스날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고 축구 지능이 뛰어나 서하는 코치로서도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에서 어린 선수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의 지도 능력으로 명성을 쌓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메일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돌리고 싶냐는 메일을 보게 됩니다.장난같은 메일을 보면서 돌리고 싶다면 돌리고 싶지라며 혼잣말을 합니다. 사람은 늘 후회하며 살아가고 서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메일을 클릭하는 순간 강렬한 빛이 번쩍였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서하는 정신을 잃었고 2011년 여름 아스날 리저브팀에 합류하는 날에 정신을 차립니다.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부상과 재활로 선수생활을 마감한 서하가 장난같은 메일을 읽고 회귀하고 다시 축구를 하는 내용의 축구현판소설입니다.

제목 : 회귀한 영웅은 호구가 싫다
저자 : 포기하지마
출판 : 문피아

간단한 줄거리

호구라서 대접받지 못했다.회귀한 나는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내가 누릴 모든 권리를 되찾아올 것이다.

소설 리뷰

주혁은 영웅이였지만 호구였습니다. 자신의 공을 주변에서 가져가도 그냥 있었고 아이템과 스킬도 나눠줬습니다. 주혁은 마지막 악마들과 전쟁에서 큰 부상을 당해서 20년째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는 이혼 서류를 내밀어 지장을 찍어 갑니다.

주혁은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고 원망합니다. 주혁은 장식장에 감사패와 훈장 사이에 놓인 돌덩이를 봅니다. 남들은 단순히 수석으로 알지만 회귀의 돌 이것을 사용하면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회귀를 할 수 있습니다. 주혁은 현실과 타협하고 호구처럼 굴었던 자신을 후회하며 억눌렸던 분노가 폭팔하며 간절하게 돌을 원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었던 주혁은 남은 마력을 사용하여 회귀의 돌을 가져와 사용합니다.

주혁은 회귀의 돌로 인해서 국립 헌터 아카데미 입학 하루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주혁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되고 이번 생에서는 아버지를 잃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공무원으로 게이트 통제 담당관이셨고 갑작스런 C급 게이트 이상현상으로 몬스터에 의해 돌아가셨습니다.

주혁은 전생과 다르게 이번생에서는 그런 사고는 없게 만들겠다 다짐합니다. 다시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병원에 입원에 있을때 주혁의 명예를 하나씩 하나씩 없애가던 인물들이 주혁에게 도움을 받았던 인물들이였고 다시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립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는 동기의 뒷통수를 때려버립니다. 전생의 자신이였으면 자리를 비켜줄때까지 기다렸을거지만 이번생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전생에 자신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던 전생의 아내인 차예원도 다시보게 됩니다. 의도적으로 전생의 와이프를 무시하고 상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 와이프는 속마음을 숨기고 친절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도록 연기를 합니다. 하지만 주혁은 

차예원의 본모습을 전생에서 봤습니다. 영웅이였지만 호구였던 주혁인 아카데미 생으로 회귀해서 더 이상 호구처럼 살지 않으려는 주혁의 회귀 현판소설입니다. 먼치킨 헌터물 현판소설입니다. 이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오늘의 소설
그라운드의 사기캐
저자 : 안재인
출판 : 제이플러스

소설 줄거리

아이템과 함께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소설 리뷰

고등학교 축구선수 출신이였지만 부상을 당해서 축구를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 노가다 등을 했던 태호.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빠져 살다가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죽게됩니다. 죽어가는 도중 [아이템이 지급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소지 아이템 목록] <신화 등급> 인생 초기화 - 모든 것을 초기 상태로 되돌립니다. - 사용 후 사라집니다. 라는 메시지를 보고 의식을 잃어가던 도중 아이템이 사용되고 깨어나니 병원이나 낮선 곳이 아닌 고등학교 시절 축부부 숙소에서 깨어납니다.

2029년의 태호는 2019년 고등학교 1학년 축구부 시절로 회귀했습니다. 그리고 의식을 잃어가면서 봤던 메시지가 떠올라 아이템을 확인합니다. 전생에 축구를 하면서 많이 후회했던 훈련에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훈련을 하면서 아이템을 사용해서 태호의 실력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1학년이지만 대회에 나가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에 뽑히게 됩니다.

그리고 U-17대표팀에 승선해 U-17 브라질 월드컵에서 골드부트와 골든볼을 수상하며 세상에도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전생에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PC방에서 죽었던 원태호가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해 후회했던 연습을 착실하게 하고 시스템의 도움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실력이 늘어나는 축구 현판소설입니다.

오늘의 소설
검신, 20살로 회귀하다
저자 : Primus
출판 : 청어람

소설 줄거리

평생 원하던 완벽한 일검을 휘두른 날. 나는 죽었다.그리고 20살로 희귀하였다. 검신이라는 특별한 직업과 함께.

소설 리뷰

동훈은 평생 원했던 검의 길을 보며 검을 휘둘렀고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런데 20살 나이의 시기에 깨어납니다. 그리고 눈앞에 글자들이 나타납니다. [인류 최초로 신의 경지에 도달한 당신의 업적에 감탄합니다. 그에 따른 보상으로 한 번 더 검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과거로 회귀한 것에 대한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동시에 당신이 개척한 경지에 따른 보상이 주어 집니다.] 허공에 나타난 글자를 보며 정보창을 확인합니다.


이름 : 박동훈

직업 : 검신(EX등급)

특성 : 검으로서 신의 경지에 도달한 자

- 당신의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모든 검 관련 스킬의 위력이 10배 상승

- '신검창고' 사용가능

회귀한 동훈은 회귀전 그 많던 스킬이 다 사라지고 2가지 스킬만이 남아있었습니다. 허무하기도 했지만 죽기전 휘둘렀던 그 일검. 완벽했던 베기. 그것을 다시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20살의 동훈은 먹고 살기 급급해 각종 몸 쓰는 이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돈을 많이 주는 일만 골라서 하면서 돈을 모으고 수련하고 다시 돈이 떨어지면 다시 돈을 모으는 것을 반복하던 시기였습니다.

전생에서 동훈은 헌터로 돈을 어느정도 모았을 때 오로지 검 수련에 매진합니다. 그러다 새로운 세계를 외치는 정신병자들이 나타나면서 세상이 망하게 됩니다. 동훈은 전생에서 마지막 싸웠던 전투를 떠올리며 한숨을 쉽니다. 그리고 회귀한 지금도 정신병자들과 싸워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동훈은 신검창고를 사용해 원하는 검을 말했고 검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동훈은 절대 부서지지 않는 검을 원했고 천지개벽이라는 신검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천지개벽은 너무 무거웠고 결국 지금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검을 생각하고 거신의 검이 나타납니다. 거신의 검은 검의 길이가 조절 가능한 신검이였습니다. 좋은 검이였지만 고블린 던전을 돌며 어느정도 자금을 마련해 철검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동훈은 검이 너무 좋으면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게이트와 몬스터가 나타났고 인류의 무기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 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나 각성자들은 무기도 없이 자신의 스킬로 몬스터와 싸웠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1세대 각성자들 덕분에 세상은 안정되었고 몬스터가 죽으며 나타난 마석에 의해서 세상은 많은 발전을 하게됩니다.

동훈은 던전을 돌면서 엄청난 속도로 강해집니다. 그러면서 각성자 등급을 올리고 올라간 등급의 던전에 들어갑니다. 그러다 신세계의 정신병자들을 만나게되고 그 중 한면은 전생에 동훈이 죽음 직전에 싸웠고 죽였던 마인이였습니다. 동훈이 알고 있던 것보다 마인은 더 빨리 활동하고 있었고 동훈은 던번 오버를 일으키려는 마인들을 처리합니다. 그리고 관리국 헌터를 불러 시체를 처리하게 하면서 마인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마인과 싸움에서 죽었던 동훈이 회귀해서 검신의 특성으로 더 강해지며 신세계의 마인을 막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