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축구부 생활을 하던 중 감독의 눈에 띄어 국가대표로 뛰게 된 서정훈.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상대 팀 페페에게 거친 파울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고등학교 축구부 입단 테스트를 보던 날로 돌아오는데…
리뷰
정원은 성공한 축구선수로 맨시티에서 엄청난 활약을 합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고생을 합니다. 이제 돈을 많이 벌었지만 돈을 쓸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셨고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여동생은 맨시티 이적후 첫 경기를 보러 오던중 비행기 사고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와 경기중 페페에게 거친 파울을 당하고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기고 정신을 잃습니다. 그런데 다시 깨어나니 다시 볼 수 없었던 할머니와 여동생을 볼 수 있었고 자신이 중학교 축구부 입부 테스트를 보던 때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생에 정원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할머니가 여동생과 자신을 키워주셨고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축구부 회비를 제때내지 못해서 축구부 감독에게 무시를 당하고 경기에 출전하지도 못했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국대와 축구 연습경기에서 국대 감독의 눈에 뛰어 국대가 되어 활약을 하게됩니다.
이번 생에는 회귀 후 시스템의 도움으로 더 빨리 축구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체력도 열심히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유연성을 키워 부상을 방지 합니다. 중학교 시합에서 홍명보 청소년 국대감독의 눈에 띄어 청대에 뽑히는데 홍명보 감독은 협회의 말을 듣지 않아서 사퇴하게되고 축협 임원의 조카가 감독으로 오는데 망나니였습니다.
유명학교의 학생들만 기용하고 시합은 개판이였지만 선수들만 탓합니다. 그리고 정원은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조사를 부탁하고 아약스에서도 망나니라고 하며 축협과 감독을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차범근 축구교실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감독이 또 선수에게 화풀이하고 폭행으로 선수 한명은 실명을 할 뻔 합니다.
그때 차범근이 뛰어들어 감독에게 욕을 하고 선수들을 데리고 나가서 치료를 해줍니다. 그리고 협회는 차범근과 선수들에게 여론조작으로 화살을 돌리지만 아약스에서 고소를 하면서 사실이 밝혀지면서 감독과 협회 임원은 잡혀가게되고 다시 홍명보 감독이 돌오게됩니다.
청대에서 활약을 하면서 정원은 클룹 감독의 마인츠로 이적을 하게됩니다. 정원은 유소년 리그를 우승시키고 17살의 나이에 1군에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번 생에서는 할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독일로 왔고 할머니가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정원이 회귀해 다시 할머니와 여동생을 만나고 시스템의 도움으로 더욱 빠르게 발전하게 됩니다.
회귀 시스템 축구현판소설로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어느 소설이던 축구협회가 제대로 일하는 소설은 못본거 같에요.
잘나가던 유명그룹을 말아먹은 희대의 망나니 유선우. 집안이 사라진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허! 참 쓰레기 같이 살았구나.’결국, 과거를 후회하며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그냥 적당히만 살고 싶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한창 망나니짓을 일삼던 과거?!
"이번에야말로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리라!" ……그런데, 사람 인생이라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
리뷰
선우는 세계최고의 기업인 유명그룹의 둘째로
망나니로 유명했고 결국 세계최고의 그룹인
유명그룹을 말아먹었습니다.
선우는 각성을 했고 균열을 열고 넘어오는
몬스터가 자신을 따르는 능력을 가졌고 각성을
숨기고 균열에서 넘어오는 독을 가진 것들을
모아서 아버지와 형을 살해합니다.
그리고 작은 아버지에게 속아 유명그룹을 뺏기고
어비스를 떠돌며 헌터로 살아가다 결국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자신이 한참 망나니 짓을
하며 각성했던 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형은 이미 선우가 각성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 안물어봤냐고 물으니 선우가
거짓말은 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선우는 처음 균열을 만들고 전생에 처음으로
나왔던 오크 뚱이가 다시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시 뚱이가 나타납니다. 선우의 균열을
넘어오는 몬스터는 마정석을 먹여야 사라지지
않습니다.
선우는 전생에 뚱이에게 마음것 먹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생에는 뚱이의 방을 만들어주고 마음것 먹게 해줍니다.
선우는 자신의 메이드가 전생에 살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살성이 메이드를 하고 있는 이유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학대에 죽으려고 차에 뛰어
들었는데 그 차가 선우의 아버지 유명그룹회자의
차였고 아버지가 학대하던 아버지 등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지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각성을 해서 찾아와 아버지에게 의탁을
했다고 합니다. 엄청 뛰어난 헌터이지만 메이드에
심취해있는 독특한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부탁으로 선우의 곁에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알고 있는 선우는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우는 어비스를 경험했던 헌터로
곧 어비스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비스에서 두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녀를
만났고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 자신에게 다가오던
소녀를 찾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소녀는
선우가 장난쳤던 여자 선배의 아이로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어비스에서 자신에게 다가와 그런 눈으로
자신을 봤는지 알게 되고 유명그룹이 급격히
망했는지 알게 됩니다. 고아원에서 만난 자신의 딸을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딸을 데리고 오라고 한 것을 알고 혹시 입양보낼거냐고 집사에게 물어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의 핏줄을 고아원에서 살게 한 것에 대해서 혼을 내고 손녀바보가 되어 버립니다.
B급 헌터 선우영. 쫄딱 망하다.9년의 짐꾼 생활 끝에 [스킬 융합]을 깨닫고 이제 좀 살만해지는데.게이트 사태 종료!!평화의 시대 개막뭐? 게이트가 사라져? 이제 헌터는 필요 없다고?"그러면 내가 대출한 300억은? 스킬석들은?"“아오, 인생!!”미래를 위한 투자가 악성 재고로 뒤바뀌었다.전도유망한 헌터에서 빚쟁이로 떨어지는 건 순식간.어처구니없는 현실에 열 받아서 스킬석을 몽땅 익히고 융합했더니.10년 전으로 회귀했다. 게이트와 몬스터가 만연했던 그때로.이번 생은 다르게 살겠다.회귀 헌터의 인생 역전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뒤늦게 스킬융합이라는 능력을 깨닫고 성공하나 싶었지만 S급 게이트가 공략되고 평화의 시대가 오면서 헌터가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에게는 스킬석을 산다고 받은 대출 300억만 남았습니다. 스킬석을 팔려고 해도 게이트가 사라지고 몬스터가 사라진 세상에서 더이상 스킬석은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헌터들의 범죄로 인해서 스킬석의 판매가 금지되어 버립니다.
주인공은 300억의 빛과 팔리지 않는 스킬석을 보고 홧김에 스킬석 전부를 융합해버립니다. 홧김해 스킬석 융합을 했는데 정신을 차리니 10년 전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헌터들은 스킬을 익힐 수 있는 갯수가 헌터마다 정해져 있었고 주인공은 3개의 스킬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스킬융합으로 계속 스킬을 융합하면서 익힐 수 있었습니다.
회귀를 했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은 잘먹고 잘사는 것을 목표로 세우려고 하지만 스킬융합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로 바뀌며 미래를 대비합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을 막으며 점점 주인공은 유명해지는데 계속 스킬을 융합하면서 강해집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게이트가 왜 생기는지 비밍을 알게되면서 이야기의 스케일이 차원을 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