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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태그의 글 목록 :: 소설리뷰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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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 작가 : 치킨순애보
  • 출판 : 파피루스

[원클럽맨? 축구에 낭만이 어디 있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밀월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다니엘 1부 리그 승격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으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방출이라는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를 위해서 살걸" 은퇴 당일 트럭에 치여 죽음을 맞이한 그는 대한민국 고등학생 전상욱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원클럽맨은 개뿔, 이번 생은 저니맨으로 산다!" 그라운드에 더 이상 낭만은 없다두 번째 기회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쓰겠다 축구의 신으로 발돋움할 전상욱의 활약을 주목하라!

다니엘은 밀월에서만 뛴 월클럽맨이였습니다. 밀월이 2부리그에서 우승하고 EPL승격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지만 EPL 승격과 동시에 밀월은 다니엘을 방출합니다. 나이가 들었고 EPL에서 뛸 수 없다고 합니다. 다니엘은 원클럽맨으로 살았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자신을 위해서 살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은퇴를 결정하고 나오는 길에 트럭에 치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한국의 고등학생 전상욱의 몸에서 깨어납니다.

상욱은 큰키를 가지고 있었지만 특출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상욱의 몸에서 깨어나 다니엘이 가진 경험과 실력으로 엄청난 활약을 하게되고 단시간에 학교를 우승시키고 모든 개인수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PSV아인트호벤으로 입단을 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한팀에 오래 있을 생각이 없습니다. 능력을 키우고 명성을 올리고 팀을 떠납니다.

PSV에서 6개월만에 17살 나이에 1군 경기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PSV를 우승시킵니다. 그리고 챔스에서도 활약을 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인테르밀란으로 이적을 합니다. 그리고 2년 연속 우승을 하고 챔피언스리그도 우승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적을 결심합니다.

전생 밀월의 다니엘 이였을때 원클럽맨으로 살았던 과거를 후회하면서 저니맨으로 살걸하고 생각했고 전상욱의 몸에서 깨어난 다니엘이 다시 축구를 하면서 최고의 선수가 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상욱은 엄청난 활약을 하고 참가하는 모든 리그, 대회에서 우승하고 득점왕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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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톱스타의 오빠가 작곡 천재였다
  • 작가 : 설과연
  • 출판 : 문피아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내게, 환생 후 재능이 찾아왔다. 예비 톱스타인 여동생을 옆에 둔 채.

주인공은 작곡가를 지망했지만 재능이 없었습니다. 가르치던 선생님도 더는 못 가르치겠다고 포기를 했습니다. 작곡을 하고 싶었지만 단지 그 뿐이였습니다. “너처럼 재능 없는 놈은 살면서 처음 본다. 정말로.”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인디 뮤지션 세이(SEY)는 해외에서도 엄청난 이기를 얻었습니다. 주인공은 자기가 성공했으면 세이가 자신의 곡을 불러주고 있었으려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때 차 한 대가 보도를 넘어 빠르게 달려왔고 눈앞이 번쩍함과 동시에, 몸이 붕 떠올랐고 아득한 고통이 덮쳤습니다.

 

눈을 떴을 때는 깜깜한 어둠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몸은 움직여지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꿈을 꾸는 것만 같았고 이토록 생생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작곡가가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성별조차 알 수 없었고 그는 느릿하게 컴퓨터를 커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주인공은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얼굴조차 제대로 볼 수 없는 환경에서 그는 식사도, 물도 마시지 않고 오로지 작곡에만 몰두하였습니다. 수많은 장르를 넘나들며 댄스, 일렉트로닉, 힙합, 알앤비, 레트로, 팝··· 등등. 곡을 써 내려갔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다시 새로운 곡을 쓰고 수년 어쩌면 수십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는 같은 자리를 지켰으나 주인공은 1분, 아니, 1초보다 짧은 시간처럼 뇌리에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깨어났을때 서재훈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명 세이, 본명 서아림의 오빠가 되었습니다. 재훈과 아림의 부모님은 어릴 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전생의 기억으로는 성인이 된 후로 오빠와 사이가 나빠져 갈라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괜찮았습니다.

 

재훈은 양아치같은 인물이였으나 재훈으로 꺠어난 주인공은 바른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곡을 시작했고 아림에게 자신의 곡을 들려주고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첫곡은 살바람으로 이곡으로 세이의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재훈은 세이에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시켜 우승을 시키면서 엄청난 인지도를 얻게됩니다. 전생 작곡가를 꿈꿨지만 사고로 서재훈으로 살게되었고 천재적인 작곡 능력으로 동생 세이를 최고의 가수로 만드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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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회귀해서 다해먹음
  • 저자 : 우성
  • 출판 : 문피아

미공개 던전? 스킬? 아이템? 회귀해서 다 해먹는다. 강해질 방법은 그것 뿐이다.

 

승현은 [계승자의 눈 (Rank:EX, Passive)]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력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한 번 눈길을 준 것만으로 완전히 암기했습니다. 계승자의 눈의 능력은 - 마나를 시각화 하여 볼 수 있다. - 시각을 통해 인지한 내용을 절대 잊지 않는다. - 사물, 스킬의 효과 등과 접촉한 상태에서 대상의 시스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하나 하나가 당시까지 알려진 적 없는 특성이였습니다. 하지만 승현은 각성당시 - 활성 마나: 9/9 - 잠재 마나: 1 결국 노력해서 키울 수 있는 마나의 량이 10이라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계승자의 눈을 통해 승현은 선택의 탑 길잡이로 100층에 도달했습니다. 다른 파티원은 승현이 알려준 패턴을 통해 문을 열수 있었고 파티원인 성녀 안젤리카 허브의 예언을 통해서 결국 선택의 탑 100층에 도달하여 문을 열고 차원조의 알을 마주합니다. 파티원이 차원조의 알을 깨려고 하는데 승현의 눈에 알젤리카가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스킬 [계승자의 눈 (Rank:EX)]이 스킬 [지배하는 손길(Rank:SSS)]에 저항합니다. 라는 시스템 창이 나타났습니다.

안젤리카의 지배하는 스킬은 사람들을 세뇌하는 스킬로 알려지지 않은 강력한 스킬이였습니다. 애초에 안젤리카는 차원조의 알을 부술 생각이 없었고 “고생했어요. 모두 지쳤죠? 이해해요. 그러니 이제···.” 그리고 “전부, 죽어.” 라고 외칩니다. 세뇌된 무표정한 동료들은 자신들의 무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립니다.

차원조의 알을 깨지 못하면 지구는 개방됩니다. 현재 튜토리얼 상태인 지구가 더 많은 세상에 연결됩니다. 탑을 오른 이유는 차원조의 알을 깨고 지구에 연결된 세상들과 연결을 끊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알젤리카의 배신으로 모든 파티원이 죽었고 계승자의 눈으로 스킬을 막은 승현도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깨어나니 최승현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기억이 뒤죽박죽 섞여 머릿속에 쏟아졌습니다. 시스템 메시지가 영혼과 육신의 기억 일치도··· 0%! - 영육 간 격렬한 거부 반응 확인. 정신붕괴가 우려됩니다.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킬 [계승자의 눈 (Rank:EX)]이 발동됩니다. 스킬 발동에 따른 마나 소모는 없습니다.

스킬 [계승자의 눈 (Rank:EX)]의 효과로 육신의 기억이 영혼에 간섭하는 영향력이 약화되며, 조율작업의 속도가 둔화됩니다. 스킬 [계승자의 눈 (Rank:EX)]이 생물학적 뇌 대신 영혼의 기억이 자아를 장악하도록 돕습니다. 계속되는 메지시에 승현은 정신을 차리는데 자신의 몸이 아니였습니다. 승현은 서진욱의 몸에 빙의된 채 과거로 회귀를 하게되었습니다. 승현이 알기로 서진욱은 SSS급 던전 붕괴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사망한 사람이였습니다. 천룡길드 서규철의 후계자였고 잠재력이 엄청난 헌터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서진욱의 몸에 빙의하게된 승현이 과거로 회귀해 전생에 가지지 못했던 무력까지 가지며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서 아이템들을 독식하며 안젤리카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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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강철소방대
  • 저자 : 쿤빠
  • 출판 : 파피루스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사람 안 구할 거냐?]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세상이 변했다!초인적인 회복력과 불에 대한 저항끊임없이 성장하는 능력!거친 화마도, 떨어지는 잔해도 막을 수 없다강철 소방관, 이성하는 오늘도 구조한다!

성하의 아버지는 구조대 소방관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사람들을 구하다 돌아가셨지만 성하의 꿈은 아버지를 이어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이 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다녀왔고 소방관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방학교에 입학하는 날이였습니다.  성하는 아버지가 사용했던 소방장갑을 가지고 소방학교 입학식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소방학교를 향하던 버스가 갑자기 멈추었고 앞에는 교통사고가 나있었습니다. 함께 버스에 타고 있던 소방학교 입학생들은 뛰어나와 사고를 수습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고를 합니다. 하지만 사고난 차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성하는 버스로 가서 장갑을 가지러가 장갑을 끼고 차의 문을 엽니다. 사고자는 큰 부상을 입어서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는데 10분이상 걸린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소방관을 준비하지만 처음으로 사고자를 본 성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장갑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람을 안 구할거냐고? 그리고 놀랐지만 성하는 장갑의 목소리에 도움으로 사람들을 사고차에서 구해냅니다. 그리고 사고 당한 사람이 10분을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버스로 병원으로 직접 이동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환자 살아나면 당신들에게 고마워해야 할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버지의 소방장갑의 목소리에 따라 사고자들을 구해내고 결국 소방학교 입학식에 늦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성하는 장갑의 목소리의 주인공이 미국 소방관이였던 렉스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버지의 장갑에서 깨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형태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성하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성하의 행복을 빌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방학교에서 성하는 교관대장에게 찍히게 됩니다. 성하에게 독하게 대하는 교관은 다름아니라 성하의 아버지의 동료였던 사람이였고 동료를 지키지 못했는데 아들이 소방관을 한다는 것에 더 엄격하게 대했던 것입니다.

아버지에 이어서 소방관이 된 성하가 소방관으로 성장하고 여러 사고를 해결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소방관에 관련된 소설이라 더 흥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일선 소방관과 소방본부 사이의 매뉴얼이 맞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이 흥미있었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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